아이폰 화면 주시거리 설정 시력보호 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화면 주시거리 설정을 통한 시력보호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눈은 인체에 있어 가장 소중한 부위 가운데 하나로 미리 눈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시력에 굉장히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 화면 주시거리 설정 및 해제 방법

아이폰 주시거리 설정을 위해 먼저 [설정]을 클릭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후 상단 위치에서 조금 아래에 위치한 [스크린 타임]을 찾아 터치해 주세요.

스크린타임은 대체적으로 여러분들의 스마트폰 생활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능들의 총 집합체입니다.

앱 시간제한 또한 매우 유용하지만 이번에는 [화면 주시 거리]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화면 주시 기능은 피로 및 근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눈 사이 거리가 30cm 이하로 줄어든 상황이 5분 이상 지속된다면 아이폰 화면에 경고 알림 창이 나타납니다.

이 기능을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FACE ID 활성화가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화면 주시거리 끄기 및 켜기를 위 화면에서 토글을 왼쪽으로 움직이던가 오른쪽으로 움직여 설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폰 화면 주시거리 오류가 발생한다면?

간혹 아이폰 화면 주시 지각 기능이 활성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아래의 과정을 밟아주시길 바랍니다.

1. 기기 재부팅을 진행한다.

2. 아이폰 주시거리 기능을 다시 활성화한다.

그럼에도 오류가 계속 나타난다면 FaceID 재설정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인 시력 보호 방법

추가적으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아이폰 기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설정]에 들어간 다음 [디스플레이 및 밝기]를 선택해 주세요.

이곳에서 밤이 되면 [다크 모드] 및 Night Shift를 켜주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나이트 시프트 기능을 이용하면 위 화면처럼 누렇게 변하는데 자기 전 핸드폰을 사용할 때 눈 피로감에 굉장히 체감이 크더라고요.

지금까지 아이폰 화면 주시거리 설정 및 다른 여러 가지 기능을 통해 시력 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시력이라는 것이 참으로 천천히 안 좋아지다 보니 어느 순간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 개선이 가장 급선무라고 느껴지는데 그 가운데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은 최우선이라고 보입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전자기기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