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발표를 후기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 아이폰14는 알악 노치 디자인으로 나왔는데 이를 활용한 일명 ‘다이나믹 아일랜드’ UI로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만들어서 나왔네요.

이번에는 아이폰 14와 더 커진 아이폰 14 Plus모델로 기존에 크기때문에 굳이 프로맥스로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주력 모델은 아이폰 14 Plus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는 라이트 유저인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아이폰13에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노트 내내 영상미를 보며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A15/A16칩은 다른 경쟁사들을 이미 몇배 앞서 가는게 대단하네요. 지금 현존하는 다른 경쟁사들은 아직도 겨우 A13와 비교된다는 PT를 보며 와 진짜 애플은 애플이구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매년 예상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다는게 대단하네요. 애플 주식을 더 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