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4의 펀치홀 사용법

이렇게 풀어낼 줄 누가 알았겠어.

펀치홀이 무조건 있어야 한다면 그걸 활용하자는 생각.

대체 그걸 생각해낸 직원의 부모님은 어떤 교육을 시킨거니?

삼성은 이걸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려고만 했던 것 같은데.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중간 어딘가에서 해법을 찾은 듯.

하여간 구매 예정.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 6s는 이제 서랍 속 납골당에 넣을 예정이다.

아.

하나 더.

애플워치 울트라.

마라톤? 트레킹? 스쿠버 다이빙?

다 안 해도 상관없다.

롤렉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 서브마리너.

잠수부들을 위한 시계이지 않나.

이 느낌이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