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아이폰 케이스 선물로 좋아요.

안녕하세요.

맛따라 멋따라 술따라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케이스를 바꾼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작년에 아이폰 15가 출시 된 후,

휴대폰을 바꿨는데요.

아이폰15의 뒷면은 하늘색 빛깔이 나는 것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투명케이스를 끼우고

예쁜 핸드폰 모습을 계속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투명케이스는 핸드폰을

보호하기엔 적합하지 않아서

남편이 케이스티파이 휴대폰 케이스를

선물해주었어요.

짜잔 흰색 강아지가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양말을 신고 있는 게

산돌이와 닮아서 이걸 골랐다고 했어요.

사실 이 케이스를 선물 받기 전에

케이스티파이에서 해외직구로

다른 케이스를 선물해주었는데,

그 케이스는 불량이었는지 그림의

페인팅이 자꾸 벗겨져서

남편이 한 번 더 선물해주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로 직전에 쓰던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는

맥세이프가 되지 않는 케이스였어요.

그래서 자동차를 운전할 때

네비를 보는 것에 어려움을 보였는데

이번에 선물 받은 케이스는

맥세이프가 되다니 너무 좋았어요.

편리하겠죠?

검은색 배경에 흰색 강아지가 있어서

더욱 깜찍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핸드폰을 자주 떨어뜨리는데

충격에 아주 막강한 케이스여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폰15가 다치지 않도록 예쁘게 사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