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미니 케이스

아이폰12미니 아직도 쓰는 사람이 난데 ...

아니 핸드폰이 작년인가 재작년에 깨졌던 것 같은데

세상 무관심과 일틱으로 외면하고 살다가

문득 그저께 밤에 핸드폰을 돌려보니 너무 개판나있길래

폰을 살까 하다가 16 존버중이라 케이스를 바꾸기로 했다.

쿠팡에서 열심히 고르고 골라 재고 또 재고

비교에 비교를 하다가 맨 위에 있는 제품을 구매했다 ^^

오늘 배송와서 갈아 끼웠는데 세상 속시원하다.

그런데 유리 깨진게 너무 투명하게 잘 보여서

투어스 신유 스티커 사진으로 가려버렸다 ☻

핸드폰 1년 더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되서 HAPPY

쿠팡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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