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해외구매한 후기

남편이 스위스에서 핸드폰을 온천에 퐁당~ 주머니에 넣고 탕에 들어갔다.

남편 말로는.. 아이폰의 생활 방수 기능을 믿고 있었다고 한다. (현기증)

그래서 스위스에서는 아이패드를 들고

핫스팟으로 유심 인터넷을 나눠 썼다.

유로 환율이 비싸서

유럽 현지에서 아이폰 14pro를 구매할지

불편함을 무릎쓰고 아이패드로 버티다 한국에서 구매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외국에서 구매하면 카메라 소리가 안 나오는 장점도 있고

새로 구매한 폰을 쓰고, 한국에서 리퍼받은 폰을 중고로 팔 생각으로

결론은 다음 행선지인 프랑스에서 구매~

아이폰 국내 구매 vs 유럽 구매 가격 비교

공식 홈페이지에 가도 가격이 나오지만.

유럽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이폰 가격을 비교할수 있는

애플 제품 가격 비교사이트가 있다.

List prices of Apple iPhone, iPad, MacBook, Mac, Watch, TV, accessories in different country and compare with tax rate and refunds available.

themacindex.com

먼저 사이트 우상단에 보면 거주국가와 화폐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South Korea / KRW선택

KRW를 선택하면 원화로 볼수있어서 계산하기 편하다~

부가세 포함/제외 를 선택할수 있고 실시간 환율 적용해서 보여주니까 더 좋음.

유럽여행에서 구매하는것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직구할때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2023년 5월 14일 현재 가격 기준

한국에서는 200만원.

프랑스에서는 227만원

부가세 붙고(-)

택스리펀 할인 받으면(+)

총 252만원이다.

그 이후에 한국 관세(-)

를 지불하면 된다.

현재는 한국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한편

해외에서 아이폰 구매 후 입국시 관세?

관세는 없고

부가세가 10%프로 붙는다.

입국 시 우리는 아이폰 관세 생각을 못 해서..

겉 박스 포장을 개봉해서 실사용하는 폰으로 갖고 왔는데,

세관에서 다~~ 걸렸다.

평소에 사용하던 폰 처럼 입국해도

세관에선 카드 내역 다 뽑아봐서 안 것 같음...

특히 신혼여행은 철저하게 잡으신다고 들었다.

프랑스 니스 애플스토어 위치

우리가 머무르고 있던 스위스 인터라켄 근처에는 애플 스토어가 없었다.

(스위스 애플스토어는 제네바, 베른, 루체른에 있었다)

파리에 갈 때까지 며칠 버텨야 하나 생각했는데

마침 다음 행선지인 니스 애플스토어는 공항에서 상당히 근처에 있었다.

Avenue Eugène Donadeï Saint-Laurent Du Var, 06700 Nice, 프랑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5~10분 거리에 있다!

도착한 CAP 3000은 꽤 큰 쇼핑몰이었는데

애플스토어는 2층에 있었다.

해외에서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결제할 때 주의점

직원분의 설명이 끝나고, 구매하려고 카드를 수 번 긁어도 결제가 안 되서 당황했었는데,

카드사에서 카드 분실이 된 줄 알고 해외 카드 차단을 한 것이 이유였다.

신혼부부로 신원 확인이 되어 남편의 카드도 결제가 되지 않았다.

결국 로밍을 해서 국민카드 사고 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국제전화를 해외에서 거는 것은 통화시간 3분이 넘기 전까지는 무료)

저처럼 당황하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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