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환율은 초반은 결과물로 후반은 추동으로옵니다/유가를 생각하면 되요/아이폰에서 애플카로 거기서 다시 애플페이로

환율이 1400원돌파하려고하네요.

​

지금쯤이면

개도국중 한두개정도 무너졌다는소리가 들릴법도합니다만.

​

환율이야기가 지금 뉴스를 도배하는데

이게 유가와어떤특징을 공유하는지 말씀드려볼께요.

​

주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발휘하는겡

유동성이더라

이게 금리로 결정이 나고

그다음 연동되는몇가지가

유가 환율 이런것들

기초원자재들

이렇게 되는데

​

초반에는

​

경제의결과물로

상승하락이 되고

일정 시점이 지나고나면

거기에 파생이 붙으면서

그 가격에 따라서 지수의 등락을 결정짓고

하이라이트구간이 되면

그 지점 즉 가장 위험한 지점이 변곡점이 되더라

​

이게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

유가를 설명할때

이번

코로나 다운때

원유수요가 없어서

창고비용보다 싼 상황

파생으로 보면

마이너스 유가까지 갑니다

그리고 60불까지 유가 오를때

지수가 오르는

경제회복적 성격을 가지고

60에서 80불은 중립구간

80불넘어가면서

원자재가격 상승 인플레 우려 감익우려로

지수가 하락하는 증상이 생기죠

그리고 120불찍고 내려오면서

80불에서 120불까지를 긴축강도를 높이는구간

다시 내려오는구간

이렇게 정리가되는거구요.

​

그런데 재미난게

80불이 넘어가면서

감산과 에너지파동을 통해서

파생가격이 지수의 폭락을 불러오고

이게 채권가격을 결정하고

이런 희한한 일이 생기죠?

​

이건 제가 워낙 많이 설명한 이야기고

정확히는

2017년부터 설명했어요

이후에 파생되어서 움직이는 주식이야기할때

정화조..정유화학 조선 이야기를했었구요

중립유가의의미와 지수의 등락을 설명할때

서너번 이상 설명하면서

관념을 잡아둔거고

이게 2018년과 이번에 두번에 걸쳐서

나온거고

이번이 그 파장이 정확하게 튀어나온거고

그다음

환에 대해서 설명을 간간히 했는데

우리나라는

유딸 대비

1100원정도가

중립금리에서 가격이었는데

1100에서 1200사이

머 1150정도라칩시다

​

이게 변동성을 가지게 된배경이

1100까지 내려온이유는

코로나 다운때

유동성이 풀리고

우리나라가

역대 최고수준의

외환보유고를 가졌습니다

거기다가

국채발행하는거 바로바로 완판되는

기록을 가져옵니다

​

그런데 유가와 채권연동해서

환율이 뒤집히는게

긴축 하면서

달러를 흡수하는 상황이 생기는거죠

이건 정치보다는

그냥 조류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워낙 많이풀어서

워낙 많이 잡아놔야하고

이타이밍에 파생을 엮어서

변동성을 주니

1300정도는 너끈히 통과해야하고

​

이까지가

거의 정점이라고 봐야하거든요

그런데 왜 지금 1400돌파하려고하느냐..

​

긴축이후에 리세션 우려

경기침체 우려가 오면

당연히 안전자산 증거금이 필요하거든요.

​

그러면 강달러가 더 심화되죠

이타이밍에 유가 곡물 사고가 나니

이런 요구가 더 강해지죠

이까지는 평범한일입니다

이걸 이상한일로 보면안되요

​

조류처럼 자연현상처럼 여기는데

왜 여기서 환율 태풍이 부느냐

말씀드린대로

워낙 유동성이 강하게 풀린대다가

이 반작용으로 외교적 사태가 벌어진거고

거기다가

금융세력이

오호? 여기 돈되는군 해서

fx를 걸어버린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수출주도형 국가에서

수출해야하는 기업들이

이런 현상을 뒤늦게 파악하고

달러를 쟁여놓기 시작하는거에요

지금부터는

물건 좀더 팔고 아니고보다

환 리스크가 더 크거든요

그러니까

마진율이 5%인업체가

마진율문제가 아니라

환율이 지금

10%이상 뛰어버리니

팔아도 손해인거에요

그렇다고 설비를 돌리지 않으면 더 큰손실이고

이런 구간에 접어드니

나중에는 어찌되느냐

달러를 쟁여놓으려고해요

물건파는것보다 달러오르는게

더 낫겠다 해서

이걸로 손실방어하는 헷지를 쓰는거죠

​

이게

fx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환율이 지수를 끌어내리는 역할을 하는구간에

접어든거에요

​

이 구간의 하이라이트에서는

중진국 심지어 선진국 한두개가 휘청이고

중진국들은 대부분타겟에 들고

사고친 나라들은

imf한테 손벌리는 그런상황이 벌어지더라.

​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이야기는

기관들이 볼때

주식시장은 지금

유동성이 확줄었어요

채권가지고 지금한창 장사해요

그리고나서

환으로 유도를해요

이러니

증권주들이 맥을 못추는거죠

​

거래량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내려올수있어요

역대 최고 거래량에서

최저수준으로 직전낙하하죠

이게 바닥의 증거중하나구요

그다음은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이게 뉴스에 연일오르내릴때도

리세션우려로 진입한 신호중하나구요

그다음은

신평사와

바젤협약 이야기가 나오고

bis이야기가 나오는 타이밍

이걸 점검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때가

또 위험한 구간에 진입한

바닥의증거중하나입니다

​

이거 제가 거의 6년간에 걸쳐서

설명드렸어요

​

이때가 되면

나타나는 내용이야기하면서...

​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서

지금 강달러 베팅하고

몇나라 털어먹으려고 작정을 하는거구요

​

월가애들이

볼때

지들이 베팅한나라의 콜잡은 나라와

풋잡은 나라의 비중을 볼꺼란 말이에요

그런데

무조건 대어잡겠다고 덤비다가

지들도 죽을수있거든요

그러면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하는데

이 합의라는게 지들이

볼때 어디서 좋겠다..이거 넘어가면

리스크가 너무커진다

이런거죠

​

이게 환공격할때

다 털어먹고

일본한테 개털린 기억 이런거와 비슷한거에요

잘털어먹는나라가

브라질 터키 영국

이런나라가 주로 털리는 나라에요..

​

이번에도 터키는 개털리는중이구요

아마 나라의 알짜들 부동산

관광국이라서 거기서 돈되는곳들

많이 털릴꺼에요

주로

보수 우익 이런나라들이

털리는것에 적극적입니다

같이 털어먹죠

그래서 어렵게 만들고

봐라 봐라 지금 나라경제 어렵다 하고

나라 자산팔아먹는것에

반감이 없게만듭니다

에르도안 지금 열심히 그작업하고있습니다

​

터키는 어차피 못사는나라고

그런것에 대해서

둔감한 나라라서 월가애들이

털어먹기 좋은나라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과연

제대로 털수있을까요?

​

진짜 우리나라 까지 털어먹으면 역대급입니다.

​

그런데

전정부에서

외환보유고가 역대 최고수준이었구요

수출이 줄어든다지만

그래도 꾸준히 달러가 들어오는 달러박스 기업이

많구요

또하나는

연초까지

우리나라 국채발행할때

없어서 못산다 할정도로 우량국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자체만 놓고볼때

지구상에서 가장 견조한 나라 하면

저는 독일하고 우리나라 정도를꼽습니다

경제성장이나 잠재력 머 이런걸 이야기하면

아무래도 브릭스가 유리하죠

넓은땅덩어리

싼 노동력 불가촉천민

소비를 위한 구매력 확대 조건들이

풍부하니

그리고

정치적으로 안정적이죠

먼소리냐구요?

개돼지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

하지만 나라자체의 경제력이나

회복력 이런걸 따지면

지구상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뛰어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

일본이 조지소로스 패거리에게 엔공격당할때가

플라자 합의 이후에 개털되고난 이후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금융지수가 확 올라갔거든요

​

우리나라 털어먹기 어려울꺼에요

물론 위기는 오겠지만

우리나라 털릴지경되면

일본은 완전히 깡통이 되어야할거고

중국은 무너져야할거고-물론 중국은 농민공숫자가 어마어마해서 그 배경으로 공산품 공급을 무기로

버틸수가있습니다만...

​

어느지점까지 우리가 털어먹고

합의하고

관주도의 뉴딜을 통해서

회복을 시도할까 할때

우리는 끝까지 털지 않을거고

합의가 되고

회복구간

즉 금리인하 구간으로 다시돌아간다면

세계에서 탑티어가 무조건 우리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에 걸친 회복력을 봤고

다음은

4차산업에 가장 특화된 나라라서

기업들이 많아서

돈떼일 염려가 없고

이런거죠..

​

뒤집어서 말하면

일부 핵심 지역의 부동산과

기업들을 팔아먹기도 우리가 가장 요긴한대

그게 쉽지 않을꺼에요.

​

끽해야

경제 어렵게 만들어놓고

부도를 면하기 위해서

공기간과 국가가 보유한 핵심 부동산들

인프라들 팔아먹으려고 시도하는 수준일꺼에요

​

잠간 뉴스 캡쳐한거가지고

마무리하기전에

여담하나 하자면

​

철학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

벌써 20년도 더된 이야기지만

​

이미 철학적으로

우리나라는

​

재난 특화국가에

상부상조 그리고 두레 문화를 통해서

이런 위기가 오면

더 회복력이 빠르고 신나하는 국가라는게

검증된국가입니다

​

양면성을 가진 독특한 나라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효라는 문화..이게 중국이나 일본과는

좀 다른측면인데요

그리고 장유유서 사상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문화-이게 이전에

노약자석 생기기전부터있던 문화에요

이게 서양에서보면 비합리적이고

이런 이야기를 할수있지만

야튼 노약자 임산부를 보면

자리를 양보하는 보편적 문화가 있었어요

​

그리고 그런 문화에도불구하고

많은이들이 쌩까는

문화의 반대편도있구요

​

우리는 이런 반대편을 보면서

한탄을 하곤 하지만

​

어릴때는

낯선이가 마을에 오면

길을 가르쳐주고

밥도 좀주고

그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뻐하는 그런문화를 보면서

식민사관에 쩔어있을때는

사대..알아서 기는문화인줄알았어요..

​

아.쪽바리 사관가르친 색히들 죽이고싶네..

그런데 커서보니

이게 원래 우리민족의 특성이더라구요

​

이번 태풍에도

대형트럭으로

가게유리창을 가리는 제주도 문화를 보면서

참 재미난 민족이다 생각했거든요

​

이제 이게 우리만 하는게 아닌거죠

월가애들이 파악한거에요

털어먹고나면

금방회복하는 재미난 나라라는거..

​

그래서 어쩌면

정권잡고

맘놓고 털어먹는지 몰라요

양심의 가책없이..

​

금방 털고 일어나서 원위치시키니까...

​

한일합방 625 를 거치면서

imf를 거치면서 다 확인한거잖아요...

​

아 개소리 그만하고

​

야튼 지금 우리는

중립유가의 좌우의 상황과 지수에 대해서

설명한 이후

환율이야기를했구요

​

그리고

​

애플페이가 본격 상륙이야기 나오면서

밴사들 주가 올라오네요

결국은

현대카드가 손을잡네요

​

현대카드는이런거 참 잘해요..

​

아이폰14이슈에 애플카 이슈에서

다시 애플페이로 넘어가는군요

​

그외에는

​

환리스크로인해서

주가가 쭉쭉빠집니다

​

중국제외하고 같이 빠지는거에요

​

이게 마냥 정부탓만 할일은아니에요

물론 정부가 대응잘한다는건 아니에요

​

뉴스캡쳐보고

제가 말하는대로

​

이전에 제가 이때가 되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하고

이야기했던게 정말인지

확인해봅시다.

​

이창용이 bis회의간다고합니다

bis라는건 국제결제은행에서 이야기하는

자기자본비율이정도는 맞추도록 하죠

안그러면 금융부실로 이어져서

경제공황온다 해서

협의하는 내용이죠

바젤협약도 큰범주에보면

여기에들어가죠.

이복현도 여기에갑니다.

이 내용이 나오죠

일단은행권이야기가 나오고

다음 이야기는

스탠다드앤푸어스와 무디스에서

신용평가 다시 한다는 이야기가

3분기 결산할때쯤 나오구요

그러면 진짜 바빠지는거에요

저 업종 점검하라는 이야기는아니구요.

저 뉴스에서 몇가지 볼께

하나는

킹달러..이건 예고된거구요

이게 왜 2018년 긴축보다 쎈거냐

2020년 봄부터 시작된

완화가 워낙 강력하니

그반작용이더라

이건 너무 뻔한거고

그다음은

갑자기 속도가 높아진다

이것도 몇일전부터 설명을했죠

긴장하지 않던

기업하던분들이

물건파는것보다

달러 확보하는것에 더 혈안이된다

이걸 노리고

롱잡고 낚시질시작한다 이런 이야기

그리고

이게 리세션 우려의 현실화라고이야기했구요

12. 13일물가지수이야기나오면

5%대만 나오면

완화될꺼에요

그리고 또하나는

제가 밴드를 3개로나눴어요

지금수준인

2400밴드

전 고점 2550밴드

전저점인 2250밴드

이렇게 3개를 나누고 이게 방향성이 어떻게되는지

열심히 설명했죠

저는

남이 어떻게 설명하든

제가 가진 기준이 있어요

그리고 그 방향대로갑니다

위에 나오는 이야기가

2250 이야기가 나오죠

저게깨지는건

지금 9월 자이언트스텝 이야기가 나온다 아니다를

넘어서는 이야기에요

저건

긴축의 정점이후에

후폭풍으로인한

리세션 우려

이게 증거가 하나오는게

환율문제가 있을뿐이구요

그리고 환율문제로인해서

신평사가 움직이고

은행이 움직이고 하면서

부도가 현실화되는 상황

즉 구조조정이 나는 상황에서

2250이깨지는거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한방에 내려꽂을수는 없구요

12/13일 물가지수가

5%이하로 내려오면

리바운드 확률이 높아요

빅스텝이 될확률이 높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6%상회한다고하면

미국 4마녀의날을 트리거로

훅 빠져버리는거에요

자이언트스텝나고- 점보스텝나려면

지난번처럼8%이상 나와야합니다

그 확률은 현저히낮아요

유가연동해서 계산해보면 예측이 가능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5%수준 자이언트스텝에서 빅스텝사이를

점칩니다..아리까리합니다

6%를 기준으로 자이언트스텝

5%대면 빅스텝 확률있다

단기반등

이렇게 보구요

그리고 10월넘어가면

은행권 부실점검

기업들 구조조정 네임드 그룹들

본격적으로 구조조정 승인

그리고 11월부터 가계부채 기업부채 부동산

문제 본격화

신평사 신평하향 도미노로

무너짐

이런 현상을 생각중입니다.

이때부터

거의 바닥에서

주가 엇갈림이 납니다

점유율높고 재무적 안정성이 있는 회사는

주가 내리던지 말던지

외인 기관의 폭풍매수가 들어옵니다

보통의 회사는 주가가 좀 조정받을거고

이때 네임드 대기업급이

파산하거나 팔려나가거나 이런게 있구요

이 지수가 바닥이라는 증거가 나올때

증여 상속이야기가 나오면서

폭등하는 회사들 나오구요

제가 ㅋㅋㅋ 붙인회사들은

이제 거래정지는 기본이고

상폐걱정을 해야하고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은회사들은

지금 수준이 바닥보다 오히려 더 낮은 지점으로

보고있습니다..

즉 중립금리보다 오버하는 지금보다 주가는

더 올라올것이더라.

ㅋㅋㅋ붙인애들은

해당없더라.

증권주에 대한 매도의견이 나오는건

거래량이 더 줄거라고 보기때문이에요

10억주 거래량에서 지금 3억주정도되나봐요

보통은 6억정도였거든요

지금이 거의 바닥에 진입한거죠

키움이나 이번 코로나 다운때 거래량 늘어서

수익이 역대급인회사중에서

점유가 좋은회사들은

이제부터 치킨게임들어가서

이기고 다시회복하는거죠

저 내용이 나오면

매도의견을 보시지 말구요

얼마나 더들어가나 매수타이밍을 재는게 맞습니다

어쨌거나 주식은 합니다

물건을 파는회사와는 상황이 다른거에요..

올연말에 들어오나봐요

밴사가 급등하네요

이루온도 연관있는지 오르네요

세아메카닉스등

애플과 연관된회사들도

애플카 이슈와 함께 같이 오르네요

정부가 할수있는 이야기가 없죠

저런 자극적인 뉴스에 휩쓸릴필요없어요

미국제외하곤

지금 어느정부나 긴장하고있을꺼에요

우리나라가 이전보다 어떤지위에 있느냐를

봐야해요

imf이후에 첫 외환위기가

리먼사태였구요

이때도 환율치솟았는데

잘 넘어갔어요

상대적으로 잘넘어갔어요

부동산 폭락도있었구요

그리고 이번이 3번째입니다

이번도 부동산 폭락조짐이 있죠?

환율급등하기 시작하죠?

이게우리만의 문제

타겟이된문제는 아니에요

상대적으로 우리가 좀 나은편이에요.

만약에 이번에 정말 탈탈 털려서

모라토리엄이 간다면

정부뒤집히는거에요

그런데 저는 직전에 있었던 여러가지증상들

외환보유고 역대 최고수준=오버해서 보유했다는

소리나올정도가 직전년도였고

국채발행 완판 행렬

그리고 4차산업지배회사들보유수준을봐서

우리나라까지 털어먹으려고 들면

거의 대공황급상황이 될거라고보거든요

어디에 베팅하실래요?

제가 북한도발이 나오고

긴장 격화될때 자주하는 이야기죠

긴장이 극대화될때 방산주 팔아라...평화주사라

전쟁터지면 다 의미없다 하고..

지금도 그런구간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면안되요

공황은 피한다고 모든회사가 올라오는게 아니라고했죠

오히려 이번턴 끝나고 나서

뉴딜정책나오고

금리인하-이 빌미가 미중긴장이잖아요 이미 시작되었구요

그러고나면

다시 주식부지런히 하고

실적 바닥치고 올라올꺼고

그런거에요.

편의점에서 단말기꼽고 이거쓰나봐요

삼성페이보다는 불편하겠지만

코나아이가 단말기 공급을 많이해둬서

수혜주로도 나오네요.

좀전에 이야기했었죠

이번 턴이 지나고나면

거래량회복이 둔화되겠지만

계속 저렇게 갈까요?

그럴리가?

증시 바닥에 근접한 여러가지 증거중 하나

라고 할때 제가 몇번설명한거죠

스타트업들

돈구할수가 없더라

김사장님이 그때 투자한다고해서

20%할인해서 3자배정 이때쯤

공시내자했는데

연락이 안되더라

수소문하니

부도나서 도망다닌다더라

이런구간이죠..

그리고

지금 3자배정 어정쩡한 회사가

어정쩡한 금액에 하는건

나중에 결산보고서때 금고에 그돈없을확률있다

물론

지금작업걸어서 개돼지들털어서

주식으로 그돈 벌어둔상황이면

그때 챙겨넣겠지

기타법인 계좌로 작업해서

우리는 이런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에르도안 또 사고치고있네요

털어먹기좋은나라 터키

이게 모르고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알고도 이러는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ar이슈에요

이게 다음 테마가 되는데

nft ar 그리고 에너지에서는

친환경이슈와 함께

수소산업

이렇습니다

파장이 좀잠잠해지면 메타버스 관련해서

다시 설명을 드리죠

이 산업이 제대로 피기위해서는

또한번 새로운 파장이 있어서

알앤디 예산을

국가나 민간에게 떠넘길수있는 배경이 필요합니다.

저 내용가지고

파월이 이럴꺼야 저럴꺼야하는게

참 의미없는거에요

12일 13일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에

모든게 연동됩니다

지난번 8%였구요

목표치는

2%구요

이번에 어느정도까지 내려오느냐-내려오는건

기정사실이구요

여기에 따라서

강도가 결정되구요

이 강도에 따라서

긴축발작 즉 지난번 저점에 얼마나 가까워지느냐

혹은 지금이 긴축으로인한 정점 리바운드 구간이되느냐

결정나구요

다음은 10월에 이제껏 공격적으로 한

금리결정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되는겁니다

이까지 할께요..

매수매도는 장중에 결정하고

서두르지마세요.

괜찮습니다.

위에 내용 여러번 읽어보시고...

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