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메세지 기능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요즘은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들이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카카오톡과 라인, 왓츠앱 등
제가 모르는 종류의 신규 앱들도 많이 생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메신저를 대신하여
아이폰의 아이메세지 (iMessage)를 쓰는 이용자들이 많다고 하니
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는 기본적으로 휴대폰에서 제공하는
문자 서비스와 많이 다르지 않지만 소소하게 차이점들이 있어
오늘은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에 대해 몇가지 설정 및 정보들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끼리 송신과 수신 그리고 특별한 아바타 '미모티콘'
텍스트 데코레이션, Tapback 효과들 그리고 모바일 메신저와 같이
전송 취소, 번역, 스티커, 디테일 터치 (Digital touch) 등
많은 부가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추가적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충분하게
아이폰 사용자끼리 채팅 어플이나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것과 같은
동일한 효과를 준답니다!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가
요즘은 macOS, 윈도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를 보낼 때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게 되면
같은 아이폰 사용자는 전화번호가 파란색으로 표시되고
다른 기종의 핸드폰일 경우 초록색으로 전화번호가 표시 됩니다!
그리고 텍스트를 보내고 받을 때
같은 아이폰 기종은 파란색으로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로 전송 되지만
다른 기종의 폰은 초록색으로 일반 SMS 처리가 된답니다!
단, 여기서 예외 사항 하나가 있는데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설정에서 상대방이 아이메세지 (iMessage)
기능을 해제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일반 SMS와 같이 처리 된답니다!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는 모바일 메신저처럼
메세지 지우기 기능이 가능합니다
메세지를 보낸 후 지우고자 하는 메세지를 꾸욱 누르면
답장 / 전송 취소 / 편집 / 복사 / 번역 / 더 보기 항목이 나오는데
전송 취소를 선택하면 메세지는 사라지게 된답니다!
단, 메세지 창에
"사용자가 메시지 전송을 취소했습니다"라는 문구는 흔적처럼 남으니 참고해주세요~
만약 보낸 메세지를 수정하고 싶다면 아까와 똑같이
수정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꾸욱 누르면
답장 / 전송 취소 / 편집 / 복사 / 번역 / 더 보기 항목이 나오는데
편집을 선택하면 메세지 수정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혹 나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과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를
사용하고 싶다면 걱정마세요!
친절하게 번역 기능까지 있어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번역이 필요한 메세지를 꾸욱 누르면
답장 / 복사 / 번역 / 더 보기 항목이 나오는데
번역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번역이 되어 언어가 달라도
큰 문제없이 소통이 가능하답니다!
짧은 문장부터 긴 문장까지 어느 정도는 번역이 가능합니다~
원어 언어와 번역 언어도 다양한 나라로 선택이 가능하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사용해 보세요~!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는 메세지에 Tapback 효과를 넣어
메세지와 함께 감정을 표현 해 줄수도 있답니다!
sns의 좋아요 & 슬퍼요처럼 긴 문장이 아닌
간단하게 내 감정과 느낌을 전달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데요~
메세지를 꾸욱 누르면 메세지 상단에 말풍선이 나오는데
하트 / 좋아요 / 싫어요 / 하하 / 느낌표 / 물음표
총 6가지 Tapback 효과 표현이 나오는데 메세지당 하나를 골라
전송이 가능하답니다 답장하기 귀찮거나 바쁠 때 짧고 굵게
내 감정을 표현하여 답장하기 좋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아이폰의 아이메세지 (iMessage) 기능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내일은 아이폰 아이메세지 (iMessage) 설정과
추가 기능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 오겠습니다!
어제, 오늘 미세먼지가 나쁨이라 외출이 꺼려지는데요
다들 따뜻한 혹은 차가운 차 한 잔씩 하시며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전 내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