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디자인 일신 「iPhone 14 Pro/Pro Max」(번역)

전면 디자인 일신 「iPhone 14 Pro/Pro Max」.

상시 표시 디스플레이 최초 채용

By 사카이 타카후미

전면 디자인을 일신 한 "iPhone 14 Pro / Pro Max"(딥 퍼플)

애플은 8일, 전면 디자인을 일신해, 상시 표시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iPhone 14 Pro/Pro Max」를 발표했다.

둘 다 9월 16일 발매로 9월 9일 21시부터 예약을 접수한다.

가격은 iPhone 14 Pro가 149,800엔부터, iPhone 14 Pro Max가 164,800엔부터.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iPhone 14 Pro가 6.1형, iPhone 14 Pro Max가 6.7형.

스토리지 용량은 128GB, 256GB, 512GB, 1TB로, 본체 컬러는 스페이스 블랙, 실버, 골드, 딥 퍼플의 4색이 준비된다.

애플 스토어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iPhone 14 Pro

•128GB 모델 149,800엔

•256GB 모델 164,800엔

•512GB 모델 194,800엔

•1TB 모델 224,800엔

iPhone 14 Pro Max

•128GB 모델 164,800엔

•256GB 모델 179,800엔

•512GB 모델 209,800엔

•1TB 모델 239,800엔

전면의 TrueDepth 카메라는 가로 길이의 “펀치 홀풍”에

최대의 특징은 전면 디자인을 쇄신한 것.

지금까지 노치형이었던 전면의 TrueDepth 카메라는, 가로장의 ​​“펀치 홀풍”이 되었다.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은 31% 소형화되어 근접 센서의 설계도 일신.

디스플레이의 이면으로부터 빛을 검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면 공간을 더욱 넓게 했다.

지금까지처럼 얼굴 인증 'FaceID'를 이용할 수 있다.

이 TrueDepth 카메라의 새로운 하드웨어 설계와 소프트웨어, 새로운 칩을 조합하여 '새로운 iPhone 체험'을 가져온다는 'Dynamic Island'도 도입한다.

예를 들어 알림, 알림 및 활동을 한 곳의 대화형 공간에 모아서 표시합니다.

맵에서 다음으로 구부러지는 교차점을 확인하거나 같은 조작을 할 수 있다.

이들은 "모든 것이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즐거운 체험이 된다"고 한다.

디스플레이는 상시 표시가 가능

디스플레이는, iPhone 사상 처음으로 상시 표시가 가능하게.

최소 1Hz의 리프레시 레이트와 복수의 저소비 전력 기술을 조합하는 것으로, 화면을 탭하지 않고, 락 화면의 시계나 위젯, 라이브 액티비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iPhone의 화면을 아래로 놓거나 포켓에 넣고 있는 경우는 배터리 절약 때문에 화면이 어두워진다.

스페이스 블랙

유기 EL을 채용한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로, 최대 120Hz의 어댑티브 브리쉬 레이트를 가지는 ProMotion 기술에 대응.

최대 휘도는 HDR 컨텐츠 표시시에 1,600니트가 되어, 동사의 프로용 디스플레이 「Pro Display XDR」과 같은 레벨까지 향상.

옥외에서의 피크 휘도는 전 모델보다 2배의 2,000니트가 되어 눈부실 정도로 맑은 날에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화면 해상도는 iPhone 14 Pro가 2,556×1,179 도트/460ppi, iPhone 14 Pro Max가 2,796×1,290 도트/460ppi. 디스플레이 유리는 견고한 Ceramic Shield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탑재 칩은 6코어 CPU(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 5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의 A16 Bionic. 과거 최다라고 하는 160억개 가까이의 트랜지스터가 사용되고 있어 Apple 최초의 4 나노미터 프로세스로 설계되고 있다.

CPU는 경쟁사보다 최대 40% 고속으로, GPU는 기존보다 50% 많은 메모리 대역을 확보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도 강화됐다

배면 카메라는 메인(f1.78), 초광각(f2.2), 망원(f2.8)의 3 렌즈으로, 메인 카메라는 4,800만 화소로 진화했다.

초광각과 망원은 1,200만 화소. iPhone 13 Pro보다 65% 커진 쿼드 픽셀 센서를 채용.

새로운 센서에서는 4개의 픽셀을 1개의 큰 쿼드 픽셀로서 결합시켜, 4배 많은 빛을 파악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1,200만 화소 사이즈에서도 눈을 감시하는 한 장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4,800만 화소의 ProRAW 촬영도 가능.

쿼드 픽셀 센서에 의해 줌 옵션에는 2배 망원도 추가되었다.

쿼드 픽셀 센서의 중심인 1,200만 화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디지털 줌을 사용하지 않고 풀 해상도의 사진이나 4K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인물 모드와 타임랩스, 파노라마 촬영에도 대응.

어두운 곳 성능도 강화되어 어두운 곳에서의 성능은 초광각 카메라가 최대 3배, 메인·망원 카메라는 최대 2배로 끌어올렸다.

실버

동영상 촬영에서는 시네마틱 모드가 최대 4K HDR/30fps의 촬영에 대응.

영화 업계의 스탠다트인 24fps로 촬영도 가능하다.

그 외 ProRes 촬영, Dolby Vision HDR 촬영(최대 4K/60fps)도 가능하다.

또한 손떨림이 없는 부드러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액션 모드도 추가.

오프로드를 달리는 SUV에서 촬영도 피사체와 병주하면서 촬영도 손떨림이없는 부드러운 영상이되기 때문에 짐벌은 불필요하다.

액션 모드에서는 최대 2.8K/60fps 촬영이 가능하다.

전면의 TrueDepth 카메라에는 오토 포커스가 탑재되어 어두운 곳 성능도 최대 2배 향상.

"셀피도 iPhone 사상 최고"라는 것.

안전면의 기능으로는 자동차에서의 충돌사고를 검지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새롭게 최대 256G의 급가속이나 급감속을 검지할 수 있는 고중력 가속도 센서나 하이다이내믹 레인지 자이로스코프라고 하는 센서를 탑재.

내장 기압계나 마이크, 모션 알고리즘 등을 구사해 충돌 사고를 검지하고, 만일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구조를 요청한다.

고정밀 2주파 GPS(GPS, GLONASS, Galileo, QZSS, BeiDou)나 디지털 나침반, Wi-Fi, 5G 통신에 대응.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휴대전화망이나 Wi-Fi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위성통신을 사용하여 긴급 SOS를 발신할 수 있는 기능도 11월부터 이용 가능해진다.

SIM 카드는 듀얼 SIM(nano-SIM과 eSIM)으로, 듀얼 eSIM에도 대응.

미국용 모델에서는 SIM 카드 슬롯이 폐지된다고 한다.

골드

배터리 지속 시간은 비디오 재생 시, iPhone 14 Pro가 최대 23시간, iPhone 14 Pro Max가 최대 29시간.

충전 단자는 Lightning으로, 별매의 20W이상의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면, 약 30분으로 최대 50%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을 할 수 있다.

그 외 최대 15W의 MagSafe 무선 충전, 최대 7.5W의 Qi 무선 충전에도 대응.

외장은 의료 그레이드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후면은 텍스처드 매트 글라스.

IP68 방수, 방수, 방진 사양. 외형 치수와 무게는 iPhone 14 Pro가 147.5×71.5×7.85mm(세로×가로×두께), 206g.

iPhone 14 Pro Max가 160.7×77.6×7.85mm(동), 240g.

USB-C - Lightning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アップルは8日、前面デザインを一新し、常時表示が可能なディスプレイを採用した「iPhone 14 Pro/Pro Max」を発表した。どちらも9月16日発売で、9月9日21時から予約を受け付ける。価格はiPhone 14 Proが149,800円から、iPhone 14 Pro Maxが164,800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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