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6 프로 해외 직구 방법 가격 장점 단점 (ft. 미국 애플 공홈 아마존 배대지)

애플 공식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16 시리즈가 공개되었다.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무음 카메라 또는 듀얼 eSIM 등의 이유로 해외 직구를 원하는 분들이 있을 거다. 이번 글을 통해 가격 비교 및 장점, 단점 그리고 구매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본다.

목차

  • [jd

    아이폰 직구

    아이폰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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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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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

    가격 비교

    가격 비교

  • [jd

    구매 방법

    구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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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결론

    1. 아이폰 직구

    가장 무난한 나라는 미국이다. 유심 트레이가 없긴 하지만 우리나라 이심 서비스도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개통하는 데에 문제가 없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한국은 155만 원인데 20만 원 정도 저렴하다. 물론 관세 등 금액은 더해야 한다.

    아이폰 16 Pro 128GB 기준

    무음 카메라

    유심

    가격

    미국

    O

    eSIM 2개

    135만

    홍콩

    O

    USIM 2개

    145만

    호주

    O

    eSIM + USIM

    157만

    유심을 꼭 써야 되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폰 16 프로 해외 직구는 미국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애플 공홈과 아마존 모두 가능한데 대부분 미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한다. 둘 다 배대지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

    2. 장점 & 단점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인데 직구 해야 해?"라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무음 카메라' 또는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현지 구매 또는 이렇게 직구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장점을 누릴지 선택해야 한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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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음 카메라

    무음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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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 저렴한 가격

    5~10% 저렴한 가격

  • [jd

    듀얼 eSIM 방식

    듀얼 eSIM 방식

    단점

  • [jd

    배대지 리스크

    배대지 리스크

  • [jd

    KC 인증 없어서 중고 거래 불법

    KC 인증 없어서 중고 거래 불법

  • [jd

    제품 문제 시 반품 어려움

    제품 문제 시 반품 어려움

    참고로 애플케어플러스는 한국에서 60일 이내에 가입하면 되어서 상관없다. 또한 듀얼 eSIM 기능도 장점이 될 수 있다. 물리적인 유심 없이 편하게 통신사 개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급제라서 우리나라에서 알뜰폰 또는 이동통신 3사에 가입하면 된다.

    3. 가격 비교

    "아니 그래서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데?" 중요한 문제이다. 아래와 같이 계산해 보았다. 국세청 관세, 카드 해외 수수료, 배대지 이용료를 모두 더하면 대략 4~5%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환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아이폰 16 프로 128GB 기준

    한국

    미국

    1,550,000원

    1,350,000원

    -

    관세 : 130,000원

    카드 수수료 : 5,000원

    배대지 : 10,000원

    1,550,000원

    1,495,000원

    우리나라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여러 가지 혜택을 주기 때문에 5만 원 정도의 가격 차이는 큰 메리트라고 볼 수 없다. 또한 배대지 숙청 리스크도 있고 배송도 오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단점이 많은 편이다. 필자는 아래 링크를 통해 할인받아 직구보다 저렴하게 구매했다.

    4. 구매 방법

    그럼에도 무음 카메라를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구매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미국 애플 공홈에 접속하여 원하는 아이폰 16 모델을 선택하면 된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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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com 사이트 접속

    apple.com 사이트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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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선택

    모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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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입력 및 결제

    주소 입력 및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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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대지 신청서 작성

    배대지 신청서 작성

    주의할 점은 통신사가 없는 'Connect to any carrier later', 애플케어플러스는 'No AppleCare+ coverage', 주문은 'I'd like it delivered'로 선택하야 한다는 것이다. 결제는 비자, 마스터 종류의 카드로 가능하다. 애플 페이도 지원한다.

    한 가지 꿀팁은 배대지 주소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적으면 숙청당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 또는 띄어쓰기를 적당히 활용해 주는 것을 권장한다. 청구서 주소 역시 배대지 주소로 동일하게 입력하면 된다.

    이후 배대지 사이트(몰테일, 호야 USA 등)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고로 미국 델라웨어(DE) 또는 뉴저지(NJ)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No Tax(면세) 지역이기 때문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관세청 유니패스에서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기다리면 관세를 내라고 연락이 온다. 결제까지 하고 국내 배송을 기다리면 아이폰 16 시리즈를 받을 수 있다. 멀고 먼 미국에서 온 스마트폰이라 정이 더 갈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이 '찰칵' 소리가 날 때 본인은 조용히 촬영하면 된다.

    5. 결론 : 국내 최저가가 낫다!

    무음 카메라, 듀얼 eSIM, 약간 저렴한 가격의 장점을 포기할 수 없다면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이기 때문에 굳이 이번 아이폰 16 직구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위에 있는 최저가 링크를 통해 할인 받아 구매하자. 정보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