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고가모델 판매 밝다…국내 기대 부품株는?"

새벽에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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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이죠...

음 보니깐 뉴프렉스는 벌써 움직인 거 같던디... ㅋ

덕산테코피아도 이미 슈팅 중이었고 ㅋ

과연 아이폰관련주들이 움직일지

증시에서 지켜보시져^^

애플이 신규 플래그십 ‘아이폰14’를 공개했다. 과거 아이폰 부품주는 신제품 공개 후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엔 점유율 상승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가시성 확대로 주가가 긍정적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선호 부품주로는 LG이노텍(011070), 비에이치(090460)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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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은 8일 아이폰14가 1차 출시국 기준으로 오는 16일(플러스 모델은 10월7일)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짚었다. 아이폰12·아이폰13과 달리 제품 크기가 이원화(레귤러·프로 6.1인치, 플러스·프로맥스 6.7인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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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출고가 동결로 인해 저가 모델 대비 가격 차이에 대한 체감이 덜하다”며 “스펙 차별화가 크게 부각됨에 따라 프로 시리즈의 판매 비중은 역대 최초로 전체 판매량의 60%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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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시리즈의 출고가는 799달러(레귤러)· 899달러 (플러스)·999달러(프로)·1099달러 (프로맥스)로 책정됐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흥행에 성공했던 아이폰12·13을 계승했으나, 고가 모델들(프로·프로맥스)은 아이폰 최초로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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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는 프로 시리즈만 A16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했고, 레귤러·플러스 모델은 아이폰13과 동일한 A15 바이오닉 칩으로 구동된다. 4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저전력 LTPO 디스플레이도 프로·프로맥스 모델에만 채택돼 제대로 ‘급’을 나눴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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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과거 아이폰 부품주는 신제품 공개 후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아이폰14는 공개 후 점유율 상승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가시성 확대로 관련주의 주가 상승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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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는 △애플이 부품업체에 사전 주문한 아이폰14 초도물량(2022년 9~12월)이 아이폰13(8200만대) 대비 15% 증가(9300만대) △중국 유통업체들의 아이폰14 사전 주문량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파악 △미국 소비자들의 아이폰14 교체 수요(아이폰11·12·13 사용자의 70%가 교체 희망)가 전작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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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가 스마트폰 판매 흐름은 양호한 가운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14와 경쟁할 적수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프로 시리즈의 가격이 동결됨에 따라 저가 모델 및 전작 대비 우월한 스펙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판단돼 고가 모델 중심의 판매 호조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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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이폰14 관련 부품주인 LG이노텍과 비에이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아이폰14 프로 시리즈 내 점유율을 보면 LG이노텍 75%, 비에이치 65% △아이폰 매출 비중 LG이노텍 80%, 비에이치 70%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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