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갤럭시 이동 손쉬운 방법

갤럭시S23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조용했던 통신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서 구매했을 경우

내장 메모리 256GB를 512GB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해주면서 높은 예약판매율을 기록했고

애플 기종을 삼성 단말기로 바꾸는 분들이 많아지며

아이폰 갤럭시 이동 방법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급제나 온라인 등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한데요,

매장에서 교체하면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새 단말기에 복사해주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는 경우

이를 직접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오늘은 쉽게 진행하는 방법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늘어나면서

백업에 관한 어플이 많이 출시되었고

휴대폰 제조사들도 자체적으로 저장된 기록을

옮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단말기에 설치해 두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절차 없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얼마든지 백업된 정보들을 전송시킬 수 있습니다.

삼성기종은 스마트스위치라는 어플이 설치되어

두 기기에서 각각 해당 앱을 실행시키고

이전 단말기에서 보내기, 새 기계에서는 받기를

누르면 서로 연결되며 복사를 시작합니다.

S23시리즈부터는 기술이 더 발전해 새 폰의 전원을

켬과 동시에 근거리의 다른 기기를 찾아 스스로 백업을

시도하지만 아이폰 갤럭시 이동은 아직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애플 기종은 마이그레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옮기면 됩니다. 새 단말기의 전원을 켜고 국가와 언어를

설정하면 데이터를 옮길 것인지 묻는 알림이 뜹니다.

이를 허용하면 새 기계에 동그란 이미지가 생기는데

이전 휴대폰의 카메라를 해당 그림에 맞춘 다음

잠금을 해제하면 스스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또 아이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화번호나 사진 음악 등의 정보를

개인용 서버에 저장해 두고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단말기에서 해당 계정을 로그인하면

기록을 불러오는 방식이라 매우 간편합니다.

하지만 애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용량이

5GB밖에 되지 않아 사실상

추가로 구매해야 원활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용량 별 요금제는 50GB 1100원,

200GB 3300원 2TB가 11100원이며

매달 지불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구매한 저장공간이 넉넉하다면 나의 정보뿐 아니라

가족의 계정도 추가하여

저장소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애플 기종만 쓴다면 쉽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이지만

이 역시 아이폰 갤럭시 이동은 불가능합니다.

제조사가 다르다고 해서 직접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폰에 기록된 정보를 삼성단말기로 가지고 올 때는

위에 언급한 스마트스위치를 실행시킨 후

케이블을 이용해 두 기계를 연결해야 합니다.

보내기 과정에서 안드로이드가 아닌

애플 항목을 선택하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집니다.

삼성단말기와 애플 기종은 운영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앱까지 복사해 올 수는 없습니다.

사용하셨던 애플리케이션은 새 단말기에서

다시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더불어 대부분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설치하실 때에는 이전 기종에서 대화내용을 먼저

백업하신 후 시작하셔야 주고받은 기록이

사라지지 않으니 이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면서 다운받았던

공인인증서나 모바일인증서를 복사해서

재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이는 별도의 발급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오늘은 휴대폰 저장기록을 옮기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렸습니다.

아이폰 갤럭시 이동은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직접 해보면 그리 어려운 과정은 아니니

필요한 경우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