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후기/코코미카/이네스이든/아이폰스냅/본식스냅/페어립트/라마다 세인트 그레이스 홀

일주일 지나고 쓰는

본식 후기

신혼여행 중 기차에서 여유롭게

적어보자아

11:30예식으로

6시에 메이크업 스타트!!

9:40분쯤 신부대기실와서

본식 스냅 찍구 친구들 기다리는중~~

이제 입장!!

생각보다 떨리지

않았다!!

기다리는 동안 문이

빨리 열리기를 바라며..

신부 입장곡이 찰떡이라고

많이 들었다~~

아이폰 스냅을 몇개월전에

신청했는데 이쁜사진이

많아서 너무 만족한다~~

주례없는 식을 잘 마무리한 후

이제 피로연장으로 고고찡~~

아주 얄샹하게 찍어주신~

2부 피로연 드레스는

고르고 골라서 결국 이곳으로!!

찰떡이라고 많이 들었다!!

이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