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로 가는 길 feat 이사, 아이폰, 핸드폰공기계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사하면서
미니멀로 살겠다 다짐했다.
1인 가구인데 내가 생각해도 짐이 너무 많아…
그릇이며 소품 가구등을 나눔하거나
당근으로 쿨 거래하며 정리했지만
하나를 없애면 두개가 필요한 매직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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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생에서는 맥시멀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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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탁상시계가 필요해서 또 이래저래 찾아보다
통화가 먹통이랑 사용할 수 없었던
아이폰 공기계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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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가져와 usm 테이블위에 세팅해 놓으니
아날로그 감성도 생기고 나름 괜찮다!!!
통장 잔고도 아끼고 지구도 아끼고
합리적인 셀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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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홈버튼 있는 아이폰 터치하니깐
왜이리 어색한지…
홈버튼 없어졌을때는 이게 머냐고 불평을 그래 했는데
인간은 정말 어메이징하게 적응의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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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비요정 스크루지 된 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