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iOS] WOS: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 -플레이를 중단했다.(White Out Survival)
아침에는 쌀쌀한 기온에, 낮에는 조금 덥다가, 밤에는 약간 추운듯한 날씨의
일교차 때문인지, 가족이 모두 피곤한 상태로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로간에 짜증을 내는 일들이 많아진듯 합니다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하게 있는것 보다는
힘들더라도 조금씩 뭔가를 해내고 있다는 지금의 순간이,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시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몇주전, '도미네이션즈'를 플레이하다가 우연히 화이트아웃 서바이벌(WOS)의
광고를 보게되어 바로 설치후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양산형 프레임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의외로 균형잡힌 개수(改修)형 MMO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생각되어,
그에 대한 기록포스팅을 작성합니다.


[갑작스런 빙하기가 찾아오게되어, 생존자들을 끌어모아서 하나의 마을을 만든다는 배경 설정으로 시작합니다]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은 생존형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보여지긴 합니다만,
초반의 두꺼운 포장지를 뜯어보면, 예전에 플레이 했었던
모바일형 시뮬레이션의 양산형 프레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고,
2019년에 출시되었던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
서바이벌이라는 테마와 방향성이 다른 다양한 과금형태,
연맹에 대한 균형잡힌 대전형식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된 형태로
생각되었습니다.


[초반의 포장지에는 생존자들이 필요한 인프라 시설을 설치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설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일정부분의 소속 파츠들을 업그레이드 해야되고, 영입한 생존자들을 적절히 배치할수 있습니다]


[핵심 시설인 용광로는 빙하기의 서바이벌에 필요한 핵심 유닛으로 표현됩니다]
* 일정 시간후에는 눈보라가 몰아친다는 경고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어차피 MMO 연맹전이 우선인 게임이라, 단순한 장식용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생존자들의 민원 처리도 일종의 장식용적 시스템이지만, 보석을 조금씩 긁어 모으는 재미가 있고, 우편의 다양한 커뮤니티 수신과 함께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의 기본적인 시스템만 보면....
서바이벌이라는 테마는 껍데기 일뿐
사실상 왕국 만들기와 다른 왕국과 전쟁하기가 핵심 구성이고,
특히나 연맹전을 통한 챔피언쉽의 적정한 홍보와 균형적 운영은
유니크한 게임성 보다는 심리적 전술효과가 잘 반영된 컨텐츠로 보였습니다.


[마을 발전을 위한 테크 트리는 물론이고 법전을 발효하여 플러스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의 플레이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고,
불법적 플레이 방식에 대한 단속 및 감시는 안정적인 운영형식으로 보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해외의 플레이어들을 다수 끌어들이는것에
성공한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병력은 몇 천명 정도를 훈련하거나 모집할수 있는데, 생존자는 몇 십명이라는 수치가 언밸런스한 설정으로 보입니다]



['몰리'를 제외한 나머지 SSR등급의 영웅들은 대부분 연맹전과 관련된 퀘스트에서 수집하거나 컨텐츠 현금 구매로 얻을 수 있습니다]
* 영웅에는 장비를 착용시켜 줄 수 있는데, 업데이트가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종류가 없어 보였습니다.



[전사, 궁병, 창병으로 병력이 구분되며, 병영을 업그레이드 할수록 좋은 전투력이 좋은 병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기존의 훈련된 낮은 등급의 병력은 별도의 진급 훈련이 가능하며, 병력의 구성 및 조합도 원정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탐험이라는 별도의 미니게임은 LOL과 비슷한 디자인의 영웅 대전입니다]
또한,
양산형 프레임에 포장지만 덮어쓴 형태일지라도,
과금형 MMO 장르에 적절한 플레이어 응집력 모으기는 물론
현금 컨텐츠 구매에 대한 적절한 개인적 보상 및 연맹원에 대한 상품적 대가는
플레이어들의 집단적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인것 같았습니다.



[몇 천%의 혜텍이라고 하면서 구입하라고 하는건 어디에 근거한 퍼센테이지 계산법인지 모르겠습니다]



[탐험 뿐만 아니라 월드맵상에 존재하는 지역 탐사가 가능한데, 일정수준 진행하다보면 '탐조등'이 업그레이드 되고, 높은 레벨의 적들을 처치하는게 가능합니다]



[지역탐사는 '생존자 구출(병력모으기)','몬스터 처치' 등으로 구분되는데, 영웅의 등급을 올리는 조각 모으기에 효율적인 퀘스트 입니다]



[세밀하게 구분되어 있는 단계적 퀘스트 보상과 다양한 임무에 대한 푸짐한 시각적 효과의 컨텐츠는 조삼모사 같지만 플레이어의 기분을 좋게하는 은근한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나 연맹에 대한 집단적 플러스 보상이 꽤나 크게 작용하는데......
연맹원들이 서로의 건물 건설과 기술연구의 시간을 도와주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비교적 큰 시간적 차이를 보여줍니다.
연맹원들이 서로의 건물 건설과 기술연구의 시간을 도와주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비교적 큰 시간적 차이를 보여줍니다.
연맹원이 결제를 하면, 약간의 부분적 보상을 연맹원도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맹원이 결제를 하면, 약간의 부분적 보상을 연맹원도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레어 아이템은 주로 연맹전을 통한 퀘스트로 얻을 수 있습니다.
레어 아이템은 주로 연맹전을 통한 퀘스트로 얻을 수 있습니다.
등의 내용으로 구분되며
그에 따라 연맹원들에 대한 결속력을 강조하는 연맹들이 몇몇 보이더군요.
* 2일전, 한 연맹에서 추방당했는데, 현질을 하나도 하지 않았던건 그렇다 치고, 연맹전에 자주 참석하지 않았던게 큰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재밌게 같이 플레이했습니다요)
여하튼......
약간은 식상한 비쥬얼이긴 해도, 컨텐츠를 혁신적으로 잘 뜯어고친
모바일 게임이였고
무엇보다 컨텐츠의 현금 구매에 대한 보상의 피드백은 매우 훌륭한
시스템으로 보였습니다.
장점: 빠른성장과 다양한 컨텐츠
단점: 연맹 가입과 현질의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