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나이트쉬프트 다크모드 설정으로 눈 피로 줄이기

iphone을 최근에

약 7년만에 변경했습니다.

8을 사용하다 15 프로로 넘어오면

이런 저런 설정들을 새롭게

보며 적용해 보는 중이데요.

그 중 폰 화면을 보는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기능으로

아이폰 나이트쉬프트와 다크모드이 있어

바로 설정하고 적용해 보았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간단한 설정 터치 몇 번으로 쉽게 적용해보세요.

그럼, 바로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시간대에 맞게 눈을 편하게 나이트쉬프트

우선, 아이폰 설정으로 들어가주세요.

회색깔 톱니바퀴 모양으로 생긴 아이콘입니다.

이후 세부 메뉴들이 쭉 펼쳐지는데요.

'디스플레이 및 밝기' 메뉴를 클릭해 줍니다.

이제 끝입니다.

메뉴 화면 중앙 정도에

Night Shift 라는 이름이 보이실 거에요.

클릭해 주시면 더 세부로 들어가지는데요.

이곳에서 시작과 종료 시간을 설정하거나

내일까지 수동으로 활성화 되도록

만들어 주는 버튼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수동 활성화 토글 버튼을 활성화해 주시면

지금 바로 화면이 살짝 따뜻한 느낌으로

바뀌게 될거예요.

pc 버전 기준으로 f.lux 프로그램 사용과

비슷한 색감으로 변경됩니다.

한결 편한 화면 보기, 다크모드

이제는 이 기능이 설정되지 않으면

뭔가 화면이 너무 밝은 느낌이 드는데요.

바로, 다크모드입니다.

좀 전에 들어간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화면 최 상단에 라이트와 다크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영역이 바로 보입니다.

매우 직관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요.

이 곳에서 원하는 화면으로 설정하여

사용해 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약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True Tone 이라는 기능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주변 광에 맞춰 자동으로

색상을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해가 쨍쨍한 야외에서 폰을 보더라도

그에 맞춰 유저가 화면을 잘 볼 수 있도록

빛 강도를 높여주는 그런 기능이라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이 기능도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아이폰의 화면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이폰 나이트쉬프트와 다크모드

설정에 대해 쉽고 빠르게 알아보았는데요.

너무 장시간 폰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눈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못할 겁니다.

중간 중간 충분히 눈의 피로를 줄이며

모바일을 이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오늘 소개해 드린 기능도 같이 곁들여 사용하시면

약간이라도 내 눈을 위한 폰 환경 설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추가로 스마트폰, PC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유튜브가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이 유튜브도 다크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설정하는 방법을 모르셨다면

아래 글을 통해 빠르게 적용해보세요.

한결 편하게 앱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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