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아이폰스냅 레이크캐롤 계약 후기

아이폰스냅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레이크캐롤 계약했어요!

홀이 엄청 밝지도 않고, 친구들에게만 맡기기에는 불안하기도 하고,

신행 비행기 경유도 많아 시간도 많고 그날 바로 사진을 받고 싶어서 진행하기로 결정!

레이크캐롤에 바로 계약(25만원) 완료했어요!

레이크캐롤을 선택한건 아이폰 감성도 잘 살리시고, 특이한 갬성 구도도 마음에 들고,

복층 홀에서 제가 계단을 걸어 내려와야 하는데, 그런 구도의 샘플 사진도 있어서에요!

저는 본식 메인스냅 작가님, DVD까지 있어서 걱정했는데,

본식 메인스냅과 DVD에 방해되지 않도록 사진 하객 좌석에서 촬영해주신다고 합니다.

당일 사진과 영상 너무 기대돼요!

본식 진행 한 후에도 후기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