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록 (코스 니티드 버킷햇, 코스 오버사이즈 셔츠, 컨버스 척70, 아이폰 13 미니, 원소주)
9월 첫번째 소비기록
그치만 거의 8월에 산거죠
이번 소비기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비한 기록이어요
ㅋㅋㅋ어쩌다보니...
끓어오르는 물욕...?
우선 코스 니티드버킷햇 이어요
COS 니티드 버킷햇
COS KNITTED BUCKET HAT
1015059004 | 79,000
코스 니티드 버킷햇 COS KNITTED BUCKET HAT 이제 코스 예쁘다고 말하기도 입아픕니당 ...
blog.korea-iphone.com
예 이건 뭐 이미 써보고
예뻐서 샀다고 자랑글 올렸었죠
얼른 배송와서 자세한 후기 남기고싶은 마음으로
착샷 다시 투척 ㅋㅋㅋㅋㅋㅋ
글구 오버사이즈 셔츠도 같이 산거죠
제가 사고나서 아직 사이즈 재입고 안됐어요
해외에서도 코스 34,36 사이즈는 귀한가봐요...
재입고 쥔짜 안되고 입고되도 금방 품절됨
영광의 주문내역
얼른와라~~
근데 추석이 껴가지고
배송은 추석지나고 늦게올듯 싶네여
그리고 산건 컨버스 척70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70s OX 162058C
블랙 로우로 샀어요
이미 척70 파치먼트 로우가 있는데요
(이것도 후기 써야되는데ㅠ)
넘 만족하고 신고있어서
블랙으로도 샀답니당
글고 지마켓에서 엄청 싸게 샀어요!!!!
58,950원에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치먼트 6만얼마에 산것도
싸게 잘샀다고 좋아했는데
5만원대도 가능했네요
우왕
예 이건 산지 꽤되서 이미 배송완료됐어요
그리고 사실 커플신발임 ㅋ
사고 첨 신을땐 뒤꿈치 까질수있는데
신다보면 편하고여 밑창이 푹신푹신해요
이거 신다보니까 이제 올드스쿨은 못신겠음...
글고 버티컬 마우스 샀어요
사무직의 고달픔
손목이 너무 아파요
마이스로소프트 스컬프트 에고노믹
키보드랑 마우스가 좋다고 부장님이 강추하시길래
막 제자리고 들고오셔서 함 써보라고
영업을 막 하시더라고요????
ㅋ 뭐 별거있나요 난 현혹되지 않아
하고 슬쩍 써봤는데 넘 괜찮은거?
키보드는 어차피 편한 자세 되찾아갈거같아서
손목이라도 살려보자하고 마우스만 사봤는데
잘쓰고있어용 조약돌같고 귀여움
그리고 갑분 원소주
어렵사리 구했사와요
맛은 고량주랑
청하맛 그 중간 어딘가
향긋하고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영
그리구 크록스 퍼슈어 샀던거 배송왔어요
ㅋㅋㅋㅋㅋㅋ악 넘 귀엽지 않아요???
곰발바닥됨
폭닥폭닥하고 부드러운 털크록스
겨울에 많이 신어줄겡 ?
핸드폰삼
아이폰 13 미니 미드나이트 128G
갑자기 왠 핸드폰을 샀냐구여?
자그마치 2달을 존버했습니당
나도 이제 광각 거울샷 찍을수있다!!!
인물모드로 음식사진 찍을수있다!!!
하루에 충전 세번 안해도된다!!!
(쓰던폰이 아이폰SE2이기 때문)
이번 위시리스트는 소박합니당
가을을 맞이해서 롱부츠 사고싶은데요
종아리 넓고 예쁜 롱부츠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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