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이폰 13 프로맥스 넥타린 실리콘케이스 리뷰

지난 8일 공개된 아이폰 14 이벤트 모두들 챙겨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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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년 9월이벤트는 놓치지 않는 사람으로서 새벽내내 아주 흥미롭게(?) 지켜보았는데요, 보고나서 딱 들었던 생각.

더 쓰자

쓰고있는 아이폰 13 프로맥스에서 넘어갈 이유가 없더라구요. 예전같으면 벌써 연초부터 올 해 아이폰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많았었는데요, 이제 아이폰은 비싸기만하고 뭐 없다는 느낌이 큰 것 같아요. 저도 애플에 대한 애정이 참 많이 식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날 케이스를 하나 주문했어요(???) 지난 봄 출시된 '넥타린' 이라는 컬러입니다. 전에 애플스토어에 방문했을 때 핑크포멜로 컬러를 껴봤던 적이 있었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넥타린도 비슷한 느낌의 케이스겠거니 짐작하고 구매했어요.

케이스에는 주황빛이 조금 돌고 약간 빨강과 핑크 그 사이 어딘가 처럼 느껴져요.

넥타린 옆에 두니 새삼 착용하고 있었던 초크핑크 컬러가 굉장히 물빠진 색 처럼 보이네요. 조명탓인가?? 햇살 아래에서 보면 아주 귀여운 핑크색이거든요..!

딱 들어올렸을 때 첫인상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제가 원하던 딱 쨍~한 그런 컬러거든요.

그런데 머지않아 '이거뭐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가운데에 있는 애플로고가 다른 케이스들과 다르게 조금 흐리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아니 같은 실리콘 케이스인데 왜 어떤건 애플로고가 진하고 어떤건 흐린걸까요? 케이스와 애플로고의 컬러 차이가 크지 않다는걸 감안하더라도 이건 컬러차이라기보다는 경계선이 상당히 모호한 느낌입니다. 밑에 사진으로 비교샷 넣어놓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실제로 보면 차이가 좀 심하더라구요. 그렇게 불신의 골이 깊어지다보니 컬러도 이게 넥타린이 맞나 싶은거있죠? ㅋㅋㅋ 이게 참 특이한게 실제로는 조금 더 빨강? 핑크? 에 가까운 컬러인데 사진으론 꼭 주황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이것저것 감안하더라도 이 '넥타린' 컬러는 그냥 봐도 케이스랑 컬러차이가 심하긴 합니다.

마감은 역시 애플 정품답게 끝내줍니다. 더할나위없이 깔끔한 모습!

착용샷 (feat. 아이폰 13 프로맥스 골드)

앞 뒷면 착용샷입니다. 골드 아이폰과 참 잘어울리는 케이스입니다. 앞에서 보이는 저 붉은 테두리도 넘 매력적이에요.

제가 가진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조금 아쉬운게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려다보니 빛조절이 잘 안된 것 같아요. 물론 스탠드조명아래에서 보이는 위의 사진들은 실제와 같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의 컬러와 조금 거리가 있는듯한 느낌?

이렇게 집착적으로 애플로고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사실 지금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뒷면에는 애플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쓰기때문에 거의 볼 일이 없을 뿐더러 테두리가 조금 옅은것도 사실 크게 문제될건 없더라구요 ㅋㅋ

위 사진이 실제 컬러와 가장 비슷하게 나온 사진입니다. 백색등 아래에서 보니 느낌이 또 새롭죠? 보통은 이런 컬러라고 보시면 돼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유튜브 영상 찾아서 비교도 해 보았는데 제 케이스는 넥타린이 맞네요 ㅎㅎㅎ 애플로고까지는 잘 안보이지만 어쨌든 이렇게 저의 정품케이스 하나가 또 늘었습니다. 왼쪽 하단에 박스랑 실제 케이스 컬러차이 보이시나요? ㅎㅎㅎ 웃겨증말~

암튼 옷도 하나 더 입혔으니 나랑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하자 프로맥스야~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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