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 자동 보정 끄기, 딥퓨전과 RAW
오늘은 아이폰 iOS 운영체제에서 카메라/사진 앱을 통한 아이폰 사진 자동 보정 기능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추가로 많은 유저들의 불만사항이었던 딥퓨전(DeepFusion) 기능을 통한 자동 보정 기능을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아이폰 딥퓨전 뜻
'아이폰 사진은 옛날처럼 감성이 없어'.
이는 아이폰 XS 이후 추가되었던 딥퓨전이라는 딥러닝 기술로 인한 결과다.
아이폰 11부터 지속해오던 딥퓨전 기능은 지금은 화질이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누군가는 이러한 기능을 원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끌 수 있을까?
아이폰 사진 자동보정 끄기
아이폰 사진 자동 보정을 끄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 번째, 라이브 모드이다.
Live mode는 딥퓨전 기능으로 인한 아이폰 사진 자동 보정 끄기 상태로 촬영이 된다.
적용 순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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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앱 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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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앱 켜기
카메라 앱 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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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 동그란 점선 형태의 아이콘 터치
우측 상단, 동그란 점선 형태의 아이콘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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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mode 활성화
live mode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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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사진 앱에서 우측 상단 '편집' 터치
촬영 후 사진 앱에서 우측 상단 '편집'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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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 'Live' 선택
우측 하단 'Live'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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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장면 선택 후 '완료' 선택
원하는 장면 선택 후 '완료' 선택
두 번째, 이다.
연사 촬영을 하게 되면 사진 결과물에 딥러닝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적용 순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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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앱에서 셔터 버튼을 왼쪽으로 스와이프 한다. (고속 연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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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앱에서 셔터 버튼을 왼쪽으로 스와이프 한다. (고속 연사 촬영)
카메라 앱에서 셔터 버튼을 왼쪽으로 스와이프 한다. (고속 연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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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앱에서 '선택'을 선택한다.
사진 앱에서 '선택'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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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온 사진 선택'을 통해 1장의 사진을 고른다.
'잘 나온 사진 선택'을 통해 1장의 사진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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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사진 자동 보정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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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사진 자동 보정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결과물이다.
해당 사진은 사진 자동 보정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결과물이다.
세 번째, raw 모드 촬영이다.
해당 기능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챕터 3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RAW 모드로 촬영
필자가 사용하는 방법이다. raw 모드로 촬영하게 될 경우 딥러닝 기술이 결과물에 반영되지 않는다. 즉, 아이폰 사진 자동 보정 기능이 적용되지 않은 결과물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디바이스의 용량을 많이 차지하게 된다.
따라서 기기의 용량이 512GB 이상이거나 월 3,300원 이상의 아이클라우드 구독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또한, 일부 PRO 이상의 모델이 아닌 경우 RAW 모드 촬영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하자.
적용 순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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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카메라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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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카메라를 선택한다.
설정에서 카메라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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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항목을 선택한다.
'포맷' 항목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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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RAW 및 해상도 제어기' 기능을 켠다.
'ProRAW 및 해상도 제어기' 기능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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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프로 포맷은 포맷별 용량에 따라 선택하길 바란다.
기본 프로 포맷은 포맷별 용량에 따라 선택하길 바란다.
위와 같이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카메라 앱을 켜면 우측 상단에 RAW라는 항목이 활성화된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 해둔 상태에서 촬영하면 딥퓨전의 딥러닝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즉, 아이폰의 옛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동 보정 끄기가 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팁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일각에 있는 정보를 모아 정리한 것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양해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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