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가 아이폰 15 프로를 쓰는 이유

나는 앱등이다.

아이폰만 쓰고 애플워치, 아이패드, 애플 펜, 에어팟을 쓴다.

아 맥북 안 쓴다 아직 앱등이가 덜 된 거 같다.

그리고 가성비를 따져서

아이폰7에서 아이폰 11

아이폰11에서 아이폰 15로 왔다.

홀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삼성페이가 처음 나왔을 때 핸드폰 대리점에서 일했다.

남들한테 알려줬는데 나는 그때도 아이폰을 썼다.

이뻐서 쓴다.

지금까지는 기능도 잘 안 써서 프로는 안았는데

이번에는 프로가 더 이뻐서 아이폰 15 프로샀다.

애플만 쓰게 된 이유가 안드로이드는 특유의 버벅거림이 있다.

애플은 어플 렉이 안 걸린다.

기계 간의 연동이 빠르다.

내가 살 때 애플 뮤직 6개월 무료로 준다고 등록하라고 했는데

까먹어서 못했다..

지니 뮤직 3개월 쓰고 등록하려고 했는데

세상 손해 봤다 애플 뮤직을 써볼 수가 없다.

이번엔 화이트 티타늄 색상이랑 오리지널 티타늄 색상 중에 고민을 했다.

그냥 흰 티타늄 했다.

아이폰11이랑 재질 차이 말고 솔직히 잘 모르겠다.

참 충전이 c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원래 투명 케이스만 쓰는데 이번에는 알록달록한 케이스를 구매예정이다.

왜 자꾸 달라지는 것도 많이 없으면서 가격만 올리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 생각이다)

이번 아이폰15프로는 오래 쓰거나 데이터를 많이 쓰면 발열이 있어서 오래 쓰면 좀 쉬어야 한다.

고객의 눈과 전자파로 인한 안전을 생각해 주는 스마트한 폰이다.

최대 장점은 아이폰, 이외 이유는 부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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