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이폰수리 후방카메라 습기 액정터치고장 해결

아이폰 화면위로 물이 좀 떨어졌는데 그 후로 후카에 습기가 많이 차있고

페이스아이디가 비활성화 되버린채로 수리 입고됬습니다.

액정 터치는 되는 상태였지만 사용하다보면 화면이 가끔씩 검은색으로 나갔다가

들어오지않고를 반복해서 침수로인해 화면이상이 생겼습니다.

방수가 되는줄 알고있어서 물로 폰을 씻기도하고 평소에 습기에 노출이 많았었는데

결국 점점 쌓이다보니 이번엔 습기가 많이 찬상태입니다.

정말 운이좋으면 여러번 물에 노출되도 고장이 안나는 폰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가기기 제품이여서 습기에 노출되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두번은 운이좋아서 습기가 안들어갈수 있지만 결국엔 물에빠지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밖에없습니다.

이미 후방카메라쪽에 습기가 가득 차있다면 어느정도는 침수가 됬다고 볼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비도많이오고 여름철 물놀이로 인해 물속에서 핸드폰을

사용해서 침수가되는 폰들이 많습니다.

중요한건 후방카메라와 액정셀카쪽에 이미 습기가 한가득 있다면

습기에 노출된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습기에 노출이 됬을때 특히 조심해야하는점은 그상태로 오래방치하면

메인보드안까지 번져서 폰전압이 사망할수 있는점입니다.

보드에 이상이 없는이상 세척하고 액정패널이 깜빡깜빡했던폰이라

액정교체만하면 다시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액정쪽으로 침수가되서 패널이 약해지면 초기증상으로 화면이 나왔다가 안나왔다가를

반복해서 액정도 이미 사망상태라 바로교체를 했습니다.

후방카메라와 다른쪽 부품을 일단 분리하고 세척과 건조를 충분히 시켜주어서

내부안에있는 습기자체를 제거했습니다.

세척과 건조를 꼼꼼하게 해드려서 침수된 후 부식이 될수있는 부분을

체크해야합니다.

후방카메라는 침수나 습기가들어가면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작동에 이상이없는

경우도 있어서 일단 세척하고 완전 조립 후 테스트 해드립니다.

한번 내부안으로 습기가 들어간 폰들은 평소에 사용할때 정말 잘 사용해야지만

좀더 고장없이 쓸수 있어서 물이 들어가지 않게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액정화면은 처음에는 깜빡거리다가 아에 시간이지나서 패널자체가 나가면

화면이 검은색으로 나오지않게되며 그렇게 되기전에 초기에 교체를 하는게 좋습니다.

교체하기전에 내부 침수 정도를 확인부터 해드리고 있어서 침수상태가 심하면

세척시간이 좀더 걸릴 수 있습니다.

세척은 보통 내부 물기에따라 30분안으로 완료합니다.

물기가많을수록 건조시간이 조금씩 더 소요되는편입니다.

물이 들어가거나 핸드폰 위로 물이 떨어지면 운이좋았을때는 그냥 고장나지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전자기기는 습기에 노출됬을때

고장날 수 있습니다.

습기가 침투했다면 내부안에 후방카메라나 다른 습기부분이 얼마나 침투했는지에따라

세척정도를 정할수 있습니다.

셀카랑 후방카메라에 물기나 습기가 차있는지부터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후카에 습기가 있고 액정 터치가 일정부분 눌리지 않는 증상이 있으면

침수가 원인이며 서울아이폰수리 센터 방문 시 세척과 액정교체를 동시에 들어갑니다.

세척을 전문으로하는 곳에 방문하셔야 세척이 깔끔하고 완성도있게되고

내부안에 습기를 전부 건조시켜드려서 습기로인해 부식이 될수 있는부분들을

최대한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교체 후 다시 터치가 안됬던 부분도 다시 잘되고 다행히 후방카메라 초점도 잘맞아서

따로 카메라까지 교체는 하지 않아도 됬습니다.

침수가 심하면 카메라 초점이 나가거나 아에 카메라가 작동이 안될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척하고 교체 후 기능테스트를 여러가지 다 해드린 뒤

수리를 마무리 해드리고 있어서 현재 폰상태를 체크해드립니다.

세척 시간은 20분정도 걸렸고 교체까지 총 30분정도 수리시간이 소요됬습니다.

세척과 액정교체를해서 사용해보니 메인보드쪽에는 이상이 딱히 없어서

수리완료해드렸습니다.

침수 즉시 수리를 빨리해야 핸드폰을 살릴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1길 8-5 4층 401호

물들어간폰들은 후방카메라와 셀카쪽에 습기가 있는지부터 체크 후

습기가있다면 늦어도 하루를 넘기지말고 수리를 받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