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애플스토 아이폰15 / 애플워치 매장 방문기
가로수길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오늘도 길을걷다 발견하게 되는 가로수길애플스토어 모두들 가로수길을 걷다 방문하게
되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오늘은 아이폰15 발매 이슈도 있고 해서, 6개월 만에 애플스토어가로수길을 방문하게 되었
습니다. 코로나가 한참인 시절에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만 방문을 할 수 있었으며, 1차예약자와 당일방문예약자 그리고
아이폰, 맥북프로 등의 수리를 하는 경우 시간대에 있어서까지 현장방문 예약 혹은 홈페이지 예약 어플예약 등의 방법을
#아이폰15 #가로수길애플 #애플스토어 #애플워치 #신사역 #고디바 #티타늄
써서 고대하고 고대하면서 현장방문을 진행할 수 있던 곳이었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방문객이 적은 쾌적한 환경에서 애플스토어의 임장기를 써볼수 있게 되었다. 항상북적이는 신사동 가로수길인데 오늘의
경우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시점이어서인지 명절준비로 인하여 가로수길이 많이 한가하고 했다. 사람이 많은날은 애플
스토어에서 최신 제품을충분히 사용해 보고 하는 것이 아무래도 부담될 수도 있다. 애플스토어의 매니져님들의 말씀은
말씀은 아이폰15가 10월 2주차부터 발매?예약발매가 되니 그때부터 실물을 볼 수 있으며,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해서는 아이폰 15케이스들이 이미 출시된 관계로 아이폰15케이스를 중심으로 해서 신형폰의 형상을 예측해 보는
것이 현장에서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다. 언제나 방문하면 도와드릴게 무엇인지 먼져 물어봐 주신다.
처음이면 다소 낮설수도 있는데, 2번에서 3번정도 방문해 보면 무척이나, 편안하고 친절하고 보고싶은 곳이다.
모든제품들에 대해 구입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작동해 보고 하면서 맥북프로, 맥북에어, 아이팟프로
맥티비, 아이맥27인치모니터와 애플워치, 워치프로에 대해서 사용감과 크기, 그리고 무게등을 가늠해 보면서 본인의
업무스타일에 맞게 필요한 제품인지를 가늠해 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고 하다. 기존에 있던 애플 리셀러에서는
약간은? 다소? 눈칫밥을 먹을 수 있었는데 이곳 플래그쉽 애플스토어의 경우는 강남, 명동, 잠실점을 비롯해서
하루종일 구경해도 주변에서 눈치를 주는 사람이 없다고 주변에서 미리 방문을 해본 지인들이 말씀해 주셨다.
정말이지 다양하고 첨단의 제품들.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의 면적은 500제곱미터가 넘는다고 설명을 해주셨셨다.
체감과 내부의 인원들을 보고 있자면500평이 넘는 면적으로 느껴진다. 개방감이 엄청나고, 테이블들도 엄청나게
크고 건물 4층높이가 그냥 개방되어져 뼝 뚤려있는 장소이다. 이렇게 완전히 개방되고 넓은곳은 잠실학생체육관과
장충체육관 이후로 처음으로 보는 광경이기도 했었다. 정말이지 개방감의 끝판왕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예전에 광장시장에 방문해서 만두와 튀김을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람들과 인파 생동감에 대해서 정말
로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모두 모아 놓은 느낌의 장소였는데 이곳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는 광장시장과는 다른모습으로 매일 매일 직면하는 삶의 생동감과 내부직원들 그리고 방문한 입장객
모두의 생명력과 생동감을 느낄수 있는 장소 이기도 하다. 이곳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오전부터 나와서
부지런히 구경할 정도면 정말로 부지런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듯 하다. 오늘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모습을 보고 싶다면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 내린 후 8번 출구를 통해서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에 방문하는 것을 직장인, 학생여러분들 그리고 취업 준비생분들 모두에게 권해드리고 싶다.
저렴한 비용으로 첨단의 끝판왕 제품들을 세세하게 완성도를 느끼면서 디자인의 방향과 20 ~ 30대의 MZ세대의 소비
패턴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이곳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빨리 변화하는 곳이
그사회를 이끌게 되고 그 사회를 이끄는 사회적 요인의 중심이 모이는 곳이 소비의 트랜드를 이끌게 됩니다.
이곳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자주방문하는 것은 지양되어져야 겠습니다만은 1년에 2번정도 방문을 진행해
방문을 진행해 보는 것은 사회의 변화를 읽고 우리사회의 구성원들이 어떤 디자인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있으며,
소비트랜드에 대한 연계되어진 스타벅스와 같은 먹거리에 이어 고디바 가로수점과 주변에 있는 다양한 아이스크림
과 다양한 케익점과 치즈를 이용해서 발효시킨 바케뜨를 먹는등 이곳의 실험주의 적인 다양한 관점의 볼거리와 먹
거리 그리고 즐길거리 들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하루나 이틀의 시간으로는 스쳐지나가는 다양한 일상을 경험하게
될 뿐이기도 하다. 처음 애플워치가 출시가 되고 이후 삼성워치, 갤럭시워치가 출시가 되면서 시간을 보는 용도외에
왜 스마트워치가 필요하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하루의 운동량체크, NFC 근거리통신, 스마트폰의 문자와 기본기능
의 대체 심장박동과 심전도 같은 중요지표에 대한 건강관리와 심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주변에 지인에게 연락을
하고 긴급호출을 119와 연계해서 할 수 있게 하는 등 나날이 애플워치와 티타늄소재의 워치프로 그리고 갤럭시워치
소재의 변화와 기능의 다양성까지도 서로간에 상호간의 기술의 발전은 융합에 융합을 거듭하게 되고,
애플과 삼성이라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의 회사가 정과 반을 이루고 이후에 합이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술로의 제품으로 기술적인 단계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갤럭시 플립과
갤럭시 폴드라는 형태의 전세계에서 가장얇은 유리를 15만번 이상 접었다 폈다를 해도 깨지지 않는
플랙서블 글래스를 만드는 경지에 이르고 있다. 과거 니켈-카드뮴과 같은 음극제와 양극제의 기술을 이용하여
소니, 토시바, 파나소닉등의 기업들은 세계최초로 2차전지를 개발하고 80년대와 90년대 우리가 알고있는 것
처럼 워크맨과 디스크맨등의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와 휴대용 CD플레이어를 세계최초로 보급을 시키고 이
를 지속적으로 구동시키는 음극제와 양극제가 니켈-망간등의 1세대 2차전지의 양극제였었다. 그런데 지금
전세계 1위에서 5위까지 양극제 개발업체와 완성형 2차배터리 업체에 대한민국의 LG, 삼성, SK등의 대기업
이 포함되어져 있으며, 이 대규모의 2차전지회사들은 테슬라, 메르세데스벤츠, BMW, 현대, 기아, 폭스타,
GM, 포드, 케딜락, 링컨, 아우디, 포르쉐 등의 완성차 업체에 폭발하지 않는 2차 셀 안정화 베터리를 공급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베터리의 유지시간은 오늘날, 스마트폰, 노트북, 아이패드, 갤럭시패드등에 다양한
전원의 공급원으로 활용이 되고 있다. 1988년 세계에서 최초로 IBM의 노트북이 당시 가격으로 386PC수준의 노트북 PC
의 가격이 2천만원을 넘는 수준으로 발매가 되었었고, 35년이 지난 지금 35만원 에서 150만원정도의 금액이면 당시보다
1000배 이상 빠른 노트북 PC를 고해상도의 모니터와 CPU, RAM, 그리고 당시와 다른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하여 사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형태로 IT 제품들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명의 이기가 가로수길을 걷다가 애플
스토어를 보고 들어와서 3시간정도의 제품들에 대해서 만지고 사용해 보면서 맥북프로와 맥북Air 같은 제품의 알루미늄
의 절삭기술의 완성도를 보면서 다이아몬드커팅기술과 레이져 절삭기술을 통해서 표면과 절삭면을 정말로 정밀하게 가
공 및 절삭할 수 있도록 성숙된 제작기술을 끝을 보여주고 있다. 노트북읜 힌지는 백만번을 덥고 펼쳐도 내구성을 보장
한다. 그런기술이 들어있어서 애플은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튼튼함과 완성도라는 무기를 기반으로 하여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전세계 최고의 이윤율을 기반으로 하여 CPU의 개발과 디스플레이의 개발 그리고
소재에 대한 연구와 함께 마이크로 5G를 실질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제작해서 세상에 내어 놓았다. 우리나라의 5G
가 다소 느리다고 하는데 부러운 내용이기도 하다. 그리고 자율주행 Level4와 최종단계인 레벨5를 구현하기 위해서
테슬라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인터넷이 접속가능케 하는 스타링크를 개발하게 되었다. 스타링크의 댓수가 늘어나게
될 수록 보다더 정밀한 위성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테슬라의 자동차들은 보다 더 정밀한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아이맥의 편리성은 언제나처럼 무선마우스와 무선키보드에 있다. 다양한 단축키와 함께 M1 8core, 256 ~ 1T SSD,
RAM 8 Giga, Retina 4.5K의 고선명 OLED화면을 탑재하고 있다. 추후에는 초고가의 마이크로 LED로 디스플레이
를 대체하게 될 것인데 현재로써는 그비용이 너무도 상당하기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닐 듯하다. 하지만, 업
게 에서 항상 최초를 실행하는 애플이기에 앞으로 3년 이내에 마이크로 LED가 탑재된 다양한 제품이 쏟아질것이다.
아이맥의 경우는 전문가용 프로제품과 27인치, 21인치 그리고 일반용 아이맥이 존재를 하게 되는데
그래픽과 디자인을 하는 경우 M1칩이 탑재가 되어져 있어서 최적의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다만, 가격표를 보고 나면 본인이 하는 작업에 있어서 최적화를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아야 한다. 윈도우계열 일체형 PC들과 비교에서 비용이 2배이상으로 상당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애플스토어에서 충분히 맥북, 아이폰, 케이스, 맥프로, 모니터, 애플워치, 다양한 연계 상품들에 대해서 구경을 진행
해 보고 이후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가로수길에서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었다. 가장많이 방문하는 곳이 스타벅스
와 가로수길 고디바 쵸콜렛이였다. 가로수길에서는 커피나 다양한 식음료를 마실 수 있는 장소이고 고디바쵸콜렛의
경우는 당이 모자라는 경우 아기자기 예쁜 쵸콜렛들과 아이스쵸콜렛 같은 음료로 마실수 있는 쵸콜렛들과 아이스크림
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그외에도 다양한 장소 다양한 음식점으로 향할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라 말할수 있겠다.
오늘도 가로수길에서 바라본 애플스토어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긴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추석연휴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가 되셨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행복한 10월 한달되고 하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