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5프로 윈터블루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화이트 티타늄과 함께 착용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15프로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윈터블루 색상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저는 쿠팡에서 판매하는 애플 리셀러에서
구매했구요,
구매 당시 가격은 62,670원에 구매했어요
(와우회원), 공홈은 69,000원
매번 가격이 조금씩 달라서 참고만 부탁드려요!
저는 아이폰 사용할 때마다 꼭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구입하는데요
케이스 욕심이 정말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구매하지만 결국은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내구성도 좋고, 맥세이프 기능 되지만 겉으로
맥세이프링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고
촉감이 부들부들하고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아서
들고 다니는데 조심하지 않아도 돼서
가격대가 있지만 꼭 구매하는 편이에요
(* 우선 먼저 말씀드리자면
사진은 12프로로 찍었는데 기본 카메라로 찍으니
약간 청록빛이 돌게 색감이 잡히더라구요 ㅠ?
케이스 색감을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색감 보정을 하다 보니 옆에 상자는 색감이 전혀
다르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색감과는 달라요
다른 분들 리뷰를 봐도 모두 같은 말 ㅎㅎ..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색감이에요
새로 바꾼 15프로는 화이트 티타늄으로
구매했고 계절도 겨울이다 보니
차가우면서 차분한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안쪽에는 스웨이드 재질로 보들보들
맥세이프링이 딱 보이고요!
맥세이프 평소엔 사용하지 않는데
운전할 때 거치대에 사용해야 해서 만족,,
또 만족하는 부분은
정품 케이스는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여러 개의 정품 케이스를 구매해 봤지만 한 번도
마감이 안 좋은 제품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항상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15프로 화이트 티타늄 착용샷 *
(가장 실물과 비슷한 색감)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ㅠㅠ
제가 딱 원했던 색감! !
너무 밝은 것도 싫어해서 딱 좋았어요
적당히 어둡고 명도가 낮아서 뮤트한 느낌
케이스 여러 개 써보니까 밝은 것보다는
어두운 게 개인적으로 빨리 안 질리고
오염 걱정도 적어서 편하더라구요!
오른쪽은 12프로 사용할 때 쓴 네이비 색상인데
색감 보정하니까 더 진해졌네요 .. 흑
애플 마크 부분도 커지고 카메라 부분도
카메라가 더 튀어나오다 보니 옆면에 높이 보강이
되어있더라고요! 마감이 조금 달랐어요
보시면 이렇게 높이가 생겼죠
간혹 일반 저렴한 케이스 구매하면
평평하게 나와서 카메라 보호가 1도 안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확실히 비싼 값합니다..
옆면도 뚫려있지 않고 다 막아줘서 너무 좋구요
누르는 거 부드럽게 잘 눌려요
본체 색상과 차이를 좀 두니까
디테일적으로도 너무 맘에 들어요
아래도 뚫려있지 않고 다 보호해 줘요
아래 뚫려있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막아주는 거 최고 최고, ,
*총평*
아이폰 쓰신다면 꼭꼭 정품 실리콘 케이스
추천드려요!
물론 사용하다가 떨어뜨리면 모서리 부분이
까지긴 하지만 정품 케이스 끼고 떨어뜨렸을 때
액정이 박살 난다거나 그런 적도 없어서
보호도 굉장히 잘 되는 편이에요
가격대가 비싸서 구매할 때마다 손이 덜덜이지만
하나 정도는 구매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
화이트 티타늄이다..? 바로 윈터 블루로 달려가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