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케이스추천, 아이폰풀커버케이스 '데헷(dehet) 흑임자 케이스'

데헷(dehet) 흑임자 케이스

12,000

케이스 처돌이는 또 케이스를 가져왔습니당.

계속 투명케이스를 사용하다보니 그 좋아하는 핑크색도 질려서

이번에는 아이폰 색깔을 덮어서 가릴 수 있는 케이스로 사봤다.

바로바로 데헷(dehet)의 흑임자 케이스!

데헷(dehet)은 폰케이스쇼핑몰로 특이한 질감과

다양한 색상의 케이스를 출시하는 개성넘치는 브랜드다.

포장을 뜯어보니 특이한 질감이 더 잘 보인다.

여태껏 만져보지 못한 질감인데 설명하자면

고운 모래를 만지는 그런 질감이랄까...??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표면재질과

부드럽고 가벼운 TPU 재질이라 손에 착 감겨서 그립감이 좋다.

손에서 폰을 잘 떨어뜨리는 사람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케이스를 막 구겨도 찢기지 않는 튼튼함과 복원력을 가지고 있다.

그나저나 남편..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지 과격하다;;

찢어지는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다행히 멀쩡! 튼튼함 인증완료!

내가 주문한 흑임자 색깔은 도시적이고 시크하고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세상 시크한 가방이랑 같이 매치하니 더 잘어울리고요?

그날의 룩에 맞춰서 폰케이스 바꿔 끼우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폰에 케이스를 씌우면 이런 느낌이다.

전혀 분홍색 폰인지 모를 정도로 폰을 다 감싸준다.

360도 풀커버와 탄성이 좋은 폴리우레탄 재질로

아이폰을 완전히 감싸 보호해주니까 사용하면서도 안심됐다.

그리고 패턴과 무늬 없이 색감과 질감에 집중해서 심플하다.

어떤 색상의 폰에 끼워도 어울릴 것 같은 데헷 폰케이스

케이스가 휴대폰보다 1~2mm 더 나와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폰을 놓아도 폰이 바닥과 닿지 않아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스걱정 노노!!

아이폰에서 제일 예민하게 생각하는 카메라섬 부분도

입체적으로 올라와있어서 카메라 렌즈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음량버튼키나 전원키도 다 감싸주는 형태다.

폰케이스를 잘못사면 음량버튼 누르는 부분이 뻑뻑해서

버튼이 잘 안눌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데헷 흑임자 케이스는

케이스가 어느정도 유연함을 가지고 있어서 버튼이 쉽게 눌러진다.

스피커 부분 구멍 딱 들어맞는거 괜히 기분좋구~

노래를 자주 들어서 스피커 중요하다구욥!

오른쪽 밑부분엔 핸드폰걸이를 달 수 있는 구멍도 있다.

심플한 케이스에 고리를 달면 포인트로 좋을 듯!

질감과 그립감이 좋아서 폰을 자꾸 만지게 된다.

아참! 이건 질감이 고운 모래질감이다 보니 그립톡이 안붙는다.

그래도 손에 착 감기는 재질이라 폰을 떨굴일이 없어서

그립톡없이 일주일 정도 사용을 했는데 생각보다 편하다.

흑임자 색깔의 케이스는 처음 사보는데 꽤 감성적이다.

수로왕릉 돌담길을 걷다가 찍어봤는데 꽤 잘어울린다.

그리고,, 고깃집 불판이랑도 잘,, 어울린다;;;;

보호색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가볍고 손에 착 감겨서 사용하기 좋은 데헷 폰케이스

추천드립니당.! 사이트에 가보면 색상이 엄~청 다양하니까

원하는 색상 겟- 해봐요!

도시적이고 시크하며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흑임자 그레이

www.dehe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