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플러스 실사용 후기

2월에 아이폰14플러스를 구매했고,

약 한달 반정도의 실사용 후기를

남겨볼려고 한다.

나는 IT에 대해서 무지하고

전문적이지 않아

간단한 실사용 후기이니

참고바람.

보시다시피,

큰 마음을 먹고

아이폰14플러스를

질렀다..

아이폰x를 2년넘게

쓰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액정이 금이 갔었고

좀 새로운 폰으로

바꾸고 싶어서

큰 마음을 가지고 바꿨다.

쿠팡에서 주문을 했었고

나는 퍼플색상으로 선택했다!

실제로 보면 연한 보라색느낌이다.

이렇게 흰색 검정색 외에

컬러가 있는건

처음인데,

주위에서 몇달 지나면 쉽게

질린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만족스럽고

색상이 질린다거나 그런건 없다.

아직까지는 색상을 느끼고 싶어

투명케이스를 끼고 있는중이다ㅎㅎ

일단 스펙을 소개하자면,

사람들이 말하기를

프로나 프로맥스를 쓰면

주사율 60HZ가 정말

크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나는 아이폰x를 쭉 쓰다가

넘어와서 그런가

전혀 느리거나

불편하다는 생각은 못했다.

색상은 총 6가지로

레드,미드나이트,블루,스타라이트,옐로,퍼플

이 있다.

옐로는 얼마전에 추가로 출시 된 컬러인데

영상으로 봤을때 이쁘긴 정말 이뻐보였다.

퍼플도 이쁘다구~?

아이폰14플러스는

판매율이 굉~장히 저조하다고

들었는데

나는 그걸 들었지만

좀 큰 화면을 가지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고

전자기기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나로써

아직까지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쿠팡에서는 현재

이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내가 2월에 샀을때보다

5만원정도 더 싸졌다..

내가 샀을 때 이렇게

카드할인이 많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할인카드가 굉장히

많아졌다??

✨<찐리뷰>✨

- 제일 만족하는 부분은 배터리인데

아이폰x를 쓰다와서 그런지 배터리는 정말 오래간다고 생각하고 보통 하루종일 만져도 밤에 항상 40프로정도로

남아 있었다.

- 화면이 정말 크다보니 영상을 볼때 시원시원하고

눈이 쉽게 피로하지 않았다.

- 가격대가 생각보다 있는데 돈을 좀 더 주고 기능이 많고 좋은 프로라인을

사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 프로맥스랑 사이즈는 똑같다고 들었는데 무게는 상대적으로 훨씬 가벼우며 손목에 무리가 가지않음.

- 나는 전체적으로 99%만족을 하며 사용하고 있고

고장만 나지 않는다면 몇년은 쭉~ 쓸거 같다.

- 평소에 기계에 예민하지 않고 영상을 주로 보는 사람이라면 정말정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