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성능 80 진짜 바꿔야 하나요?

아이폰 배터리 성능 80

진짜 바꿔야 하나요?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시다 보면

풀 충전을 해도 하루가 채 가기 전에

부족 알림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iphone은 내부적으로

컨디션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받을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밧데리 컨디션 확인하는 법

IOS 업데이트가 되면서

예전에는 프로그램이나 앱을 이용해야만

어느 정도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체크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무런 설치 없이도

자체적

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설정 아이콘을 찾아서 터치합니다.

목록 중에 배터리 항목을 찾아서

눌러서 들어갑니다.

성능 상태를 알아보는 중이니

이곳으로 고고

성능 최대치에 있는 %값이 수치입니다.

제가 캡처한 아이폰의 경우 6버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구형인데도

96%나 나오는 이유는

교체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전에 체크를 했을 때에는

77% 정도 나오고

보드에도 이상이 있어서

사설로 서비스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80인데요!

교체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체감적인 속도가

80 이하가 되면 가장 크고

하루를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기 때문에

바꾸는 것을 권장 드리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단순하게 폰 사용시간이 짧아진다는

문제를 넘어서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문서입니다.

무선 데이터 처리량이 감소해서

인터넷이 느려진다거나

화면이 희미해질 수도 있습니다.

스피커의 볼륨이 줄어들어

음악은 물론이고 통화 시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어느 정도일 때

바꾸라는 지침은 없지만

사용자들의 기준에서는 마지노선이

바로 전체에서 20%가

줄어들었을 때입니다.

정상적으로 충전 및 사용을 하신 경우에

3년 정도가 지나면 이렇게

성능이 많이 저하가 됩니다.

단순하게 스마트폰이 오래되어서

느려졌다고 생각을 하셨다면

베터리의 컨디션은 어떤지

꼭 한번 살펴보시고

시기가 되어 서비스를 받으신다면

신세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