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가 125만 원?"... 아이폰 박살낸 유명 배우, 꼬리 내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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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수리할 때 정품 부품만 쓰도록 했던 애플이 결국 중고 부품 사용을 허락하기로 했다. 비싼 수리비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지속된 탓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가을부터 아이폰 일부 기종에 대해 새 정품이 아닌 중고 부품으로도 수리를 할 수 있게 한다. 중고 부품으로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카메라에 해당하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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