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6 웨이보 소식 : 순풍 택배 1만위안짜리 아이폰 분실 후 1000위안 배상

순풍 택배 1만위안짜리 아이폰 분실 후 1000위안 배상

최근 매체에 따르면 광동성 심천시에 사는 여성 하씨는 11,000위안에 달하는 아이폰을 잃어 버렸고, 순풍 택배는 택배 보험금에 따라 1.000위안을 보상받았다. 하씨는 주문할 때 보험금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았고, 이 배상금액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였다. 순풍택배의 답변에 따르면 사건은 현재 처리 중이며, 담당자가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현재까지 순풍은 2,500위안까지 배상 할 수 있다고 하였지만, 하 씨는 이 또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였다. 티엔옌차 어플에 따르면 순풍 택배 유한공사는 2013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자본금은 1.5억위안이며, 법정 대리인은 지아용찌엔이고, 심천 순풍 타이슨홀딩스 유한공사의 전 자본금 주주이다. 위험데이터에 따르면, 회사는 법률소송 데이터 100조항이 존재하며, 그 중 운송계약서 분쟁, 서비스계약분쟁, 재산손해보상분쟁등이 절반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