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11살 고아인, 상금으로 세탁기 구입 & 아이폰 애플워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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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 출연 중인 11살 고아 아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상금으로 3천5백만 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이 아이는 노래를 부르며 그 돈으로 부모님께 세탁기를 사주고, 자신을 위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샀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알뜰하고 돌보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아 아이는 첫 방송부터 당찬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연 대상자인 빈예서에게 상금 얼마를 받았느냐며 도전을 걸었고, 김의영의 '도찐개찐'을 부르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2라운드에서도 챔피언부 전원에 올하트를 받으며 합격을 차지했고, 아이들의 라운드에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1:1 데스매치가 예정되어 있어 고아 아이와 빈예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아이의 모습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