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신지모루 케이스와 모나구스타 그립톡 후기

저는 폰 케이스를

계속 같은 제품을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바로 이 신지모루 케이스입니다!

내역을 보니 2020년부터

꾸준히 사는 중~

20년에 한 번,

21년에 한 번,

22년에는 두 번을 샀어요!

21년부터는 남편 것도 함께 샀습니다!

제가 쓰는 걸 보고 탐내더라고요ㅎㅎ

남편 아이폰 11 프로와

제 아이폰 13 케이스를 구입!

정식 명칭은

신지모루 에어클로 휴대폰 케이스.

쿠팡에서 구입하는데

신지모루에서 나오는 케이스 종류가

꽤 여러 개이더라고요.

저는 이 제품이 그립감이나 이런 게 좋아서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다들 투명 핸드폰 케이스 이렇죠..?

근데 제거보다 남편 거가

유난히 더 까매지는 것 같아요.

아마 스페이스 그레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땀이 많아서 그런 걸까...

항상 똑같은 날 사서 바꾸는데

제 건 이 정도거든요..

제가 신지모루 에어클로 휴대폰 케이스

쓰는 이유가

변색이 심하지 않고 딱딱하게 핏되는?

느낌이 좋아서 쓰는 거거든요.

두께감도 마음에 들고요.

근데 또 막상 교체할 때 보면

굉장히 때가 많이 타 있어요..

제 건 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한 것에 비해

퀄리티가 좋아서 계속 쓰게 됩니다!

깨-끗!

마음이 평온해져요..

저는 그립톡 없이 못 사는 사람이라

모나구스타 사과 그립톡을 붙여줬어요!

정식 명칭은

모나구스타 프룻프룻 스마트톡 사과!

이 그립톡이 원래는 9,900원인데

예전에 교보문고 갔을 때

2천원인가 3천원에 할인하고 있더라고요!

너무 귀여워서 그립톡 붙어있는데도

바로 샀어요ㅎㅎ

포도도 있고 파인애플도 있고

과일 모양들이 많았는데

저는 사과 폰을 쓰니까

사과로 골랐어요ㅎㅎ

그립톡 붙이면 애플 로고 안 보이니까

이렇게라도 사과 티 내봅니다~

귀여운 사과~

근데... 이거 가짜 그립톡이에요...

정품 그립톡은 핸드폰을 바닥에 두고 봤을 때

손 끼우는 부분이 삼각형 모양이거든요.

얘는 역삼각형입니다.

9,900원인데 가짜 그립톡이라니!

할인 안 할 때 샀으면 억울할뻔했어요.

그래도 귀여우니 용서해 준다 ㅠㅠ

신지모루 에어클로 휴대폰 케이스와

모나구스타 프룻프룻 스마트톡의 조합.

저는 투명 케이스 선호하고

1년이 지나기 전에 바꾸는 거 선호해요!

너무 저렴한 케이스는 밀착감이 안 좋거나

너무 빨리 변색이 되어서

7, 8천 원대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신지모루 폰케이스를 계속 사용 중이에요!

깔끔한 투명 폰케이스 찾으신다면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