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 노트북과 스마트폰 갤럭시? 아이폰?
#주식용스마트폰 #아이폰주식 #갤럭시주식
개인적으로는 연가를 내고 주식을 밖에서 할때 노트북과 아이폰으로 매매합니다.
여러대의 화면을 갖추고 하는투자는 전업 데이트레이더 입니다.
저는 전업 데이트레이더가 아쉽게도 아닙니다...(되고 싶지만..)
그래서 보통 아이폰과 노트북으로 매매합니다.
노트북은 무조건 윈도로 사아지요.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은행 카드사 보험사 HTS등
자유자재로 막 로그인 됩니다. 은행카드보험은왜???;;; 이게 좀;;;
대출도 받다보면 그렇게 필요해질때가 있고. 대출이 아니라도 컴으로 좀더 세심하게
각종업무를 볼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CPU는 인텔 모델이 좋다던데, 전 서피스 AMD입니다...
(이걸 위주로 개발하기에)
사시 최근에 HTS는 MTS경쟁때문에 거의 발전이 없습니다. 과거형 그대로 입니다...
MTS가 좋은게 많지요. 특히 아이패드 전용 어플 정말 멋지고 편합니다...
내년에 14, 16인치 아이패드 스튜디오가 나온다고 하지요 전 그걸 노리고 있습니다.
(가격에 300이라도 16인치 아이패드라면 사고 싶네요...)
배터리는 장중만 잘 버텨주면 됩니다만 HTS를 돌리면 의외로 배터리가 참 빨리 닳습니다...
서피스 랩탑4 AMD는 보통 4시간이면 앵꼬입니다...
폰은 아이폰 13프로 맥스를 쓰는데 갤럭시도 사용해봤지만
갤럭시는 공인인증서를 정말 편하게 넣고 쓸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MTS 멀티태스킹시 화면전환시 또는 잠금했다 풀었을시 다시 프로그램을 구동해줘야하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갤럭시는 켜놓은 상태 그대로 실시간 구동이 아주 잘됩니다.
구동능력으로만 보면 갤럭시의 압승입니다
다만 전력효율이라는 면에서 보면 차이가 아주 큽니다
아이폰의 데이터를 테더링해서 노트북과 동시에 돌리는데
이 경우 아이폰 13프로 맥스가 장전8시부터 오후 3시반 장막판까지
풀로 테더링과 화면켜짐 그리고 MTS데이터처리를 다 감당하고도 배터리가 20~30프로 남는 반면
갤럭시는 3~4시간이면(최고사양 울트라 기준) 배터리가 위험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폰을 씁니다... 데이터는 노트북으로 보고, 매매에는 스맛폰을 씁니다.
하지만 금융업무 본연의 업무에는 공인인증서를 마음데로 쓰는 갤럭시가 훨씬 유리합니다...
외장배터리를 갖고 나간다면 별문제 없겠지만 주렁주렁이니까요 뭐...
그리고 이게 참... 특정 투자금액을 넘기니까 (예로 들면 1억)
갑자기 안오던 리딩방 초청 문자와 각종 스펨문자들이 무더기로 옵니다.
이럴경우 아차 잘못누르며 피싱에 당하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이런 피싱공격에서 아이폰이 월등히 안전하다는 건 잘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도 아이폰을 쓰게되는거 같습니다.
다만 페이의, 불편함 교통카드 인식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정말~~
많이 갤럭시 뽐뿌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