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지지직 거리는 화면교체 건대아이폰수리

최근들어서 비가 많이 오는데 그뒤로 빗물이 들어가고나서 화면이 초록색으로

지지직 거리는게 심했습니다.

지지직되고나고 부터 화면이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해서 우선 터치부붙도 안되고

빗물 침수가 가장 큰 원인이였습니다.

요즘같이 비가 많이올때 밖에서 폰을 사용하다가 액정쪽으로 맞아서

고장이발생하는 상황들이 많이 나옵니다.

액정화면을 교체하면 아래 사진처럼 다시 초록색 지지직 거림과 터치부분도

다해결되기때문에 당일 액정만 교체하면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빗물 침수가 내부에 어느정도 침투했는지를 봐야 안에 습기찬정도를

알수 있다는 점입니다.

습기가 많이 차면 중요한건 후방카메라나 셀카쪽에 습기가 뿌옇게 찰수있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하기전에 미리 후방카메라나 셀카쪽 부분이 뿌옇게 습기가 있는지부터

보고나서 수리를 들어가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뿌옇게 이미 습기가 있으면 어느정도 습기가 들어간거라서

수리를 할때 세척과 건조작업도 해드립니다.

세척도해드리고 건조도 해야하는이유는 새액정으로 교체해도 내부안에 습기가

찰수 있어서 보통 세척을한 후 작업을 들어가야합니다.

아이폰액정뒷면애도 침수라벨이 있어서 빨간색으로 바꼈습니다.

침수라벨자체는 흰색인데 빨간색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원래 처음 아이폰을

제작할때는 액정과 본체쪽에 침수라벨이 흰색으로 붙어서 제작됩니다.

흰색이 물이나 습기가 들어갔을때 붉은색으로 변하는게 폰에 고장이 생겼을때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액정교체시간은 보통 건대아이폰수리 방문하시면 20분안으로 완료되고

세척은 내부에 침수정도가 심하면 건조시간이 필요해서 30분이나 1시간정도

걸릴수 있고 침수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30분이하로 건조가능합니다.

그래서 수리시간은 바로 완료되고 액정교체와 세척과 건조를 통해

마무리를 하고 점검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내부에 습기찬 자국이 있고 습기가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본체에서 디스플레이를 분리해보니 이미 내부안에 습기가 있었습니다.

빗물이 꽤 들어간 상태여서 이미 내부안에서 부식이 진행되는 상태여서

빠르게 부품 분리 후 따로따로 세척과 건조를 해드렸습니다.

한편으로 아이폰같은경우에는 한번 세척할때 꼼꼼하게 해야 그래도

침수된 영향을 조금더 지울수있습니다.

아래사진처럼 본체에서 액정을 분리하면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에는 배터리와 메인보드 후방카메라등 다양한 부품으로 존재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안에 물이들어가면 다른 기능이상이나 고장이 나올수 있어서

꼼꼼하게 세척과 건조 후 점검을 해드립니다.

아이폰같은경우에는 부품 교체르 부분적으로 할수 있는게 건대아이폰수리

사설업체의 장점입니다.

아이폰 12이상 기종들은 본체에서 액정을 분리할때 아래 사진처럼

히팅으로 약간의 열을 가해주고 액정을 분리해야

본체와 액정사이의 접착제가 약해져서 잘 분리가되는 원리입니다.

그냥 분리하려고하면 분리가 안되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장비나

수리기술이 없으면 12이상폰들은 직접 집에서 자가수리 하기가 어렵습니다.

직접하다가 케이블을 끊어먹어서 결국엔 수리점에 다시 수리를 요청합니다.

액정위로 빗물이 맞아서 화면이 침수될경우 지지직 거리면서 아에 화면이 나갈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빠르게 하루이상을 넘기지말고 전문 수리점에 방문해야합니다.

오래방치하면 물이들어갔을경우 메인보드에 이상이 생길수 도있기 때문에

습기들어간상태로 충전기를 연결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연결하면 메인보드에 쇼트가 날수 있습니다.

화면이나갔지만 내부안에 습기가 있을수 있습니다.

초록색화면으로 지지직 거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아에 화면이 검은색으로

나오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건 결국에 액정에 물이 들어간게 원인이 커서 oled 내부

패널이 나간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빗물이 들어간 후 이상이 생겼다면 교체와 세철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1길 8-5 4층 401호

화면이 지지직 거린다는 경우는 이미 패널에 이상이 생긴거여서 당일 교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빗물이들어가지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