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프로 맥스 데저트 티타늄...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14프로를 대신할
16 도착...눈이 나쁘지는 않은데 이제 작은 글씨 보는게 좀 신경써서 봐야해서 처음으로 맥스를 주문해봄...
근처 애플을 취급하는 샵에 가보니 재고가 없다고해서
아이패드 살때처럼 그냥 애플 홈피에서 주문...
190만원...
비싼 요금제가 싫어 기계만 사서 교체예정...이런걸 자급제라고 하는 듯...
카드사별 최대 6개월 무이자 가능...
아침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에 도착....
cj 대한통운 타고 옴...
사실 폰을 바꿀 필요는 없지만 약정이 끝나고 할부가 끝나서....
딸래미에게 내려주기 위해서 주문...
우리집은 내가 새폰을 사고 아내 딸 아들 순으로 내려주는 전통비슷한게 있음...
사실 내려준다고 하지만...이건 고가의 중고폰이기때문에 약간의 돈을 받을 예정...
아이들 한테 좋은거 사주고 해줄 필요 절대 없음...
현재 60만원 정도 하는 듯...
현재 딸래미는 내가 쓰던 아이폰 10...아들래미는 아이폰 6인지 7인지 쓰고 있음...
10은 아들에게 갈거고...아들 폰은 이제 쉬어야지...전화도 잘 안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