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pro 프로 고민 : 256 자급제 가격 싸게 저렴하게 사는법
오늘 2022애플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성능에 비해서 비쌌다는 것....이번에 달러가 치솟아서 약 20만 원은 더 비싸졌습니다ㅠㅠ
그래서 14 존 번 해오던 분들이 아이폰13 pro가 더 낫지 않을까 고민하시다 이 글을 읽고 계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왜 아이폰 13프로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급제 알뜰하게 가져갈 수 있는 곳까지 제가 알아본 경로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13 pro
iphone14 pro
출고가
₩1,350,000~
₩1,550,000~
크기
6.1 또는 6.7인치
6.1 또는 6.7인치
기능
프로급 카메라 시스템, 시네마틱 모드,
22시간 배터리 재생시간,
초고속 Neural Engine, 5G
Dynamic Island, 긴급구조요청 충돌감지, 프로급 카메라 시스템, 5G
29시간 배터리 재생시간
프로세서
A15 Bionic
A16 Bionic
왜 아이폰 1 3pro가 나을까?
- [jd
- [jd
이미 넘버 1인 성능
- [jd
이미 넘버 1인 성능
이미 넘버 1인 성능
- [jd
역대 잘 나온 시리즈
역대 잘 나온 시리즈
- [jd
색감이 영롱하고 이쁘다.
색감이 영롱하고 이쁘다.
- [jd
14는 비싸다. 그리고 성능 차이 크게 없다.
14는 비싸다. 그리고 성능 차이 크게 없다.
애플 제품은 신작이 나와도 전작의 할..인은 거의 없는 편인데요.
그래도 이제 14까지 공개되었으니 고민이 해결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아이폰13 pro 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성비에 딱인 것 같습니다. 최소 20만 원 차이가 적지는 않으니깐요.
제가 알아본 공식인증사 알려드려요. 이미 인증되었기 때문에 믿고 최저가 알뜰하고 현명하게 알아보실 수 있어요.
ps. 온라인마켓 최저가드라구요.
만약 그래도 아이폰14의 미련이 있다면 아래에서 제가 자세하게 정리했으니 더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새벽 2시에 애플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새로운 부분도 있었고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blog.korea-iphone.com
아이폰13 pro 스펙 알아보기
당연히 이번에 나온 신작과 비교하면 20% 낮은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 세계 탑 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해요.
ProMotion을 탑재한 Super Rentina XDR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화면은 더 선명하고 깔끔하게 나옵니다.
A15 Bionic 칩으로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방수 등급도 있고 스테인리스 스틸로 고강도 튼튼합니다.
디자인/색감
아직도 영롱하다..
전체적인 시리즈를 비교했을 때 아이폰13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저도 인정해요. 제일 이쁘다고 생각해요.
색상은 모든 컬러가 영롱하고 이쁜데요. 어쩜 이렇게 색감을 잘 뺐는데 역시 감성의 끝판왕 애플인 것 같네요.
무게감
여성이 들기 괜찮을까?
과연 여성들이 들기에 무겁지 않을까 고민하실 거예요.
근데 솔직히 조금 무거울 수 있습니다. 손목 약한 남자분들도 무겁다고 하더군요.
좋은 그립감과 적당한 무게감이 프로맥스와 프로는 남자분들에게 적합할 수 있어요.
손목이 약하다면 잠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거워요..
그래도 사람은 금방 적응하기때문에 금방 또 익숙해진다는 사실도 있고요.
핸드폰으로 누워서 봐도 요즘은 거치대도 있고 굳이 들지 않아도 되는 자세들도 많으니깐요. 묵직하니깐 더 드는 느낌도 있고 그렇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일 테니 고민해 보시길 바랄게요.
카메라
카툭튀라고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불편하지 않다는 점.
3개의 카메라가 있는데요. 상황에 맞춰서 조율을 해주고 다양하게 그리고 더 프로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14가 더 좋게 나왔지만 이미 13으로 영상 찍은 거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프로급 카메라로 잘 나옵니다.
가성비를 생각했을 때 신작도 좋지만 13프로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는 사실.
접사사진, 2.2배 많은 빛을 포착, 3배 광학 줌, 시네마틱 모드, 120Hz 재생률, 프로급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촬영 및 영상의 퀄리티는 역시 프로급이네요.
배터리
28시간!
28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전 시리즈를 비교했을 때 좋은 상태이며 미니만 아니면 완충하고 하루 종일 있어도 문제없답니다.
대신, 사용 환경에 따라서 반나절만에 충전을 해야 할 수 있다는 점.
5G도 사용할 수 있고요. 개인정보, 스마트한 성능, 견고함, 지속 가능성 다 빠지지 않는답니다.
현재 이 시점에서 봤을 때 나는 아이폰14pro의 비용을 감당하면서까지 꼭 가야겠다면 살 사람은 어떻게 말씀드려도 할 테니 존버하세요.
만약, 이 글을 읽고 이 정도 스펙으로 충분하겠다고 생각하셨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미 충분하다 한 표!)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아래 영상도 같이 봐주세요.
아이폰13 pro 자급제인 이유
왜 선택해야 하는지!
이미 사전예약은 끝난 상태이고 신작이 나온 시점에서 전작을 산다는 건 쉽지 않은데요.
원래 초반에 구하면 이런저런 혜..택으로 더 싸게 살 수 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통신사를 끼고 할.부.및.요.금.제로 사면 현재 봤을 때 10~20만원 정도에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할.부.랑.약.정에 묶이게 되는데요.
절약했다고 생각하는데 3~5년 정도 맺으니 내는 통신사비용이 절대 낮지 않다는 거.. 최소 1년은 약 5~7만 원의 매달 요금제를 내야 합니다.
저는 자급제로 폰을 샀는데요. 처음 초기비용이 높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는 매달 2천 원 냅니다.. (원래 데이터를 잘 안 써서 제가 특이 케이스이긴 하지만 보통 쓰는 사람도 2~3만 원이면 됩니다.)
자, 그럼 길게 봤을 때 둘의 차이가 없거나 매장끼고 가면 더 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자급제로 구하면 더 좋은 점은 빠르게 받을 수 있고 카.드.할.인이 있고 30일 이내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하고 최저가로 싸게 사는 게 가능합니다.
저는 매번 고가의 무언가를 결정하기 전에 길게 고민하는데요. 결국에는 살 거면서.. 고민은 어차피 시기만 늦출 뿐이었습니다.
에어팟도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맥북도 많이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잘 쓰고 있습니다. 역시 탑 급이라고 할 수 있죠.
여러분들도 고민하고 계셨다면 제가 알아본 경로를 알려드릴 테니 한번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하세요. 아니면, 나중에 불이익 받을 수 있어요.
ps. 공식인증사 오픈마켓에서 최저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