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애플스토어 중국 상하이 상해의 징안점 2024 03

2024년 3월에 방문한 아이폰, 애플스토어

중국 상하이 상해의 징안점이다.

오픈 당시 전 세계에서 2번째로 크고 아시아

에서 가장 큰 애플스토어 아이폰 매장이라고

한다.

2024년 3월에 오픈했고, 당시 애플의 책임자인

팀쿡 CEO 가 왔다고 하지.

당시 지하철을 타고 갔고, 백화점 건물 출구로

나왔다.

참고로 애플스토어 징안점은 화장실이 없어서,

길 건너 이곳으로 오는게 좋다.

중국에는 신기하고 큰 매장이 많지만, 그래도 기념

할만한 대단한 매장이라서. 지하철역에서 내리자

마자 애플스토어 광고로 도배가 돼 있을 줄 알았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

생각 1. 광고판은 적어도 달 단위로 계약이 되는

데, 당시 오픈과 같은 달 이였기 때문에 아직 광고

가 교체되지 않았다.

생각 2. 내가 생각하는것 만큼 대단한 매장은 아니

고, 그냥 여러 매장과 비슷하다.

생각 3. 역시나 백화점쪽 출구이기 때문에, 저런

랑콩, 디올, 시슬리 등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가

더 중요하다.

징안사, 징안절, jin an temple 이라는 유명한

절이 있고, 그래서 이곳역도 징안역 이다.

큰 도로 저쪽은 징안사, jin an temple. 여기는

애플 스토어.

평일 오전 10시에 오픈을 하고, 9시 반 정도에

도착을 했다.

저기 광장에 기다리는 사람은 세 부류가 있을 것

같은데.

애플스토어 오픈을 기다린다.

앞에 징안사 등을 가는데, 사람을 기다린다.

그냥 날이 좋아 휴식을 하고 있다.

징안사 중국내 단체 관광객도 많아 보인다.

당시에는 다들 할아버지, 할머니.

오전 열시가 되어 문이 열리고, 매장에 입장한다.

신기하게 저기 정문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직원들이 양쪽에 서서 사람들에게 박수를 쳐

준다.

아마 첫 삼 분 정도만 그렇게 했던 듯.

역시나 이쁜 징안사 절 답게, 사진을 찍는 사람이

보인다.

사람들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폰 애플이라고

해서 젊은 사람만 들어가는 것이 아닌, 나이 든

사람도 의외로 많다.

아무래도 평일에다, 국가 문화재 징안사 바로

앞에 있어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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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실들.

애플 아이폰 사용자가 아니다 보니, 이런거 잘

모르겠다. ㅎㅎ 설명은 살짝만 하겠음.

세계에서 2번째 로 크고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

고 해서, 거의 축구장처럼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역시나 한 가지 브랜드만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는 크지 않았다.

한국도 그렇지만 중국 사람 역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여기 저기 사진을 많이 찍지.

그래서 보안요원이나 직원이나, 어딜 가든

사진 찍는 사람을 말리지 않는다.

다른곳의 샤오미 전기차 SU7 도 사진 찍고 타고

그랬다.

핸드폰 뒤에만 보고 잘 모르지만, 여기서 사진

찍는 사람은 대부분 아이폰 유저인거 같음.

여기 포스팅 사진은 s사의 핸드폰이고, 중국

여행은 소니 디카, 디지털 카메라와 같이 찍음.

중국어는 잘 모르고, 애플 브랜드가 중국어로

뭔지 모르지만.

역시나 젊은 직원이 많은 매장 답게,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대답을 잘 해준다.

샤오미나 다른 젊은 사람이 많은 매장 마찬가지.

가운데 파란옷과 명찰이 직원. 손님에게 달라 붙지

않는다. 적당한 위치에 고루 퍼져 있음.

제품 사진을 가까이서 찍지는 않았다. 지금부터

애플의 제품 라인업을 쓰겠다. 사진과 라인업과

뭔가 매치는 되겠지 ㅎㅎ

헤드폰 라인업, Earbuds, EarPods

커널형 인이어 헤드폰.

헤드셋 Bluetooth Headset A1221

무선 AirPods 라인업 Pro, Max, AirPods.

HomePod

mini, HomePod, HomePod mini

HomePod 2세대.

컴퓨터 :

Mac mini, iMac, Mac Studio, Mac Pro.

핸드폰인 아이폰, Iphone

15, 15 Plus, 15 Pro, 15 Pro Max

악세서리 포함.

태블릿, iPad 10세대

애플 워치 시리즈9과 울트라2.

애플 TV, 4K 3세대.

Pro Display XDR 등이 있겠지.

아이폰 15 Pro 의 광고. 저것 뿐 아니라 다른

제품도 돌아가며 광고 했겠지.

내부에 직원은 최소 20명 정도 되어 보였는데.

신기하게 정책이 그런지, 손님이 제품을 보고 만져

봐도 달라 붙지 않는다.

직원은 자기들끼리 장난도 치고 쿨하게 웃으면서

즐기는 모습이지.

내부에서 통유리를 통해 바라본 징안사 절 이다.

당연히 저 절도 방문했고, 포스팅도 있다.

당시 여기 매장 방문을 우선으로 했고, 바로 옆에

저런 큰 문화재가 있는지도 몰랐지.

중국의 많은 사람은 반대로 생각 했겠지만.

아이폰 15 플러스.

구매하지 않은 제품은 만지지도 않기에, 이것

저것 제품을 만져보지는 않았다.

매장은 이층과 일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 이층에서는 직원 한명이 소형 마이크를 끼고

제품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하고 있었다.

주변에 모여서 듣는 사람은 대부분 나이 많은 사람들.

말이 2층이지, 왼쪽이 입구이다. 공터.

여기가 지하.

컴퓨터, Mac mini, iMac, Mac Studio

Mac Pro 등이 있겠지? 가운데 쯤 보임.

솔직히 전체적으로 상하이에서는 삼성 핸드폰은

잘 안보이고.

아이폰이나 화웨이, 샤오미 등이 많이 보이더라.

저기중에 읽을수 있는 글자는 하나도 없다.

1100위안이면, 22만원 정도 한다. 핸드폰을

파는것은 아니고 파손 보험인가.

뒤쪽이 메인 출입구이고, 여기 가운데에서 사람

들이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다.

역시나 젊은 여자가 많이 찍지.

애플 워치 시리즈9과 울트라2 등이 있겠고,

그 스트랩 악세서리 이다.

샤오미 매장도 그랬지만, 아마 제품 가격이 다

붙어 있을것이다.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검정옷의 보안 직원은 5명 정도 되었고, 역시

사진 촬영은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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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징안사 절. 현재 위치의 버거킹 햄버거를

먹고 나서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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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가 매장. 앞에가 절.

절 안에 들어갔다.

3월 말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십 프로 정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제주도보다 훨씬 아래쪽에 위치 했기 때문에,

한국보다 꽃은 더 일찍 피웠고.

전기 오토바이 많지.

재미있게 봤던 상하이 상해의 애플스토어 징안점

이다. 애플 아이폰 사용자는 가면 더 좋아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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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스토어 #중국상하이 #상해 #징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