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시리설정 방법, 시리 끄기?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시리는 샌프란시스코 태생이다.

그래서 경상도 네이티브 스피커인 내가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

초기에는 진짜 못 알아 들었고 요즘에는 좀 알아 듣기는 한다.

한국말로 시리를 제대로 이용하기는 조금 번거롭다.

그리고 의외로 나도 모르게 실행되는 시리 때문에 귀찮기도 하다.

아이폰 시리설정을 통해서 시리 호출 방법만 설정해도 사용이 편리해진다.

그리고 아이폰 시리설정을 좀 더 살펴보면 은근히 이용하기 좋은 구석도 발견할 수 있다.

의도하지 않은 시리는 싫다.

아이폰 시리설정은 설정-Siri 및 검색-SIRI에게 요청하기 항목에서 주로 진행한다.

위의 스샷은 평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옵션으로 기본 설정에서 'Siri'야 듣기 항목을 꺼둔 상태다.

이 설정은 스피커로 말하는 시리야로는 실행되지 않고 측면 버튼(잠금버튼)을 길게 눌러서 시리를 호출하는 방법이다.

'Siri'야 듣기는 마이크를 통해 시리야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시리가 호출된다.

일상에서는 이게 솔직히 더 편하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 동작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기능을 껐는데...

IT를 다루다보니 유튜브를 보면서도 그렇고 드라마를 보다가도 이 녀석이 반응한다.

이걸 켜두고 아이폰 2대, 아이패드 1대, 맥, 맥북에서 시리야 전부 네 주인님? 이런다.

IT 채널들을 주로 듣지 않는다면 'Siri'야 듣기를 좀 더 추천한다.

다행히 시리를 이용하는 환경이 주로 계란이나 파스타 삶을 때, 알람 대용으로 타이머를 이용할 때처럼 타이머를 이용할 때 주로 쓴다.

그래서 딱히 마이크로 시리를 호출하지 않고 잠금 버튼을 이용한다.

잠금 버튼으로 시리를 이용하면 오작동의 경우를 많이 느끼게 된다.

스크린 샷이나 전원을 끄기위해 혹은 화면을 잠금려고 할 때 시리가 관심을 받기 위해 튀어나오기도 한다.

가장 난감한 경우는 주머니나 가방에서 눌려서 혼자 실행되고 대화하던 내용을 듣고 이것저것 막 실행할 때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주로 보관하며서 시리가 막 튀어나온 경험이 있다면 'Siri'야 듣기를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시리와 친해지기 위한 아이폰 시리설정

아이폰 시리설정을 좀 더 살펴보면 언어, 음성, 시리 응답, 발신자 알리기 등의 옵션이 있다.

이 또한 시리를 이용하는게 우선이고 이용하면서 조금씩 불편한 점들이 있다면 변경해보길 권한다.

요즘은 경상도 네이티브 발음도 적당히 알아 듣지만 시리 초기에는...

그래서 차라리 언어를 영어로 맞춰서 발음해서 이용하기도 했었다.

이 방법은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고 최근에는 시리도 한국어 패치가 잘 진행되고 있다.

아이폰 시리설정은 딱히 어렵지 않다.

하지만 간단한 설정을 찾지 못해 은근히 의도하지 않게 시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하다.

요런거 슬쩍 봐두고 편해지자.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언젠가부터 공유할 사람이 자꾸 등장한다. 이게 무슨 기능인 지, 언제 시작됐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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