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 전송 컴퓨터로 옮기기 윈도우 PC USB 연결 아이클라우드 다운로드
이번 포스팅은 아이폰 사진 전송 컴퓨터로 옮기기를 어떻게 하는지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쓰다 보면 컴퓨터로 앨범에 있는 이미지들을 보내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윈도우 PC 기준으로 2가지 방식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2가지 선택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핸드폰 용량이 넉넉해서 원본 저장이 가능하다면 USB 연결 방식이 직관적이고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용량이 부족해서 원본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면 iCloud 방식을 이용해야 합니다.
USB 방식
iCloud
아이폰 원본 저장 필요
핸드폰 용량이 넉넉할 때
아이폰 원본 저장 불필요
핸드폰 용량이 부족할 때
USB 방식
본격적으로 윈도우 PC USB 연결을 통해 전송 사용법을 소개해 보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전송 환경을 갖추는 것입니다. 특히 USB 방식의 경우 iCloud 설정에서 원본으로 지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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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품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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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품 케이블
애플 정품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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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아무것도 하지 않기
작업 중 아무것도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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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원본 설정 필요
아이클라우드 원본 설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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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품 케이블을 준비해 줍니다. 분실하여 없다면 다른 것으로 시도해 볼 수 있겠지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애플 정품 케이블을 준비해 줍니다. 분실하여 없다면 다른 것으로 시도해 볼 수 있겠지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2. PC와 연결해 줍니다. 필자는 아이폰 12 미니라서 8핀 라이트닝인데요. C 타입이라면 더욱 빠르게 옮기기가 가능합니다.
3. USB 연결을 했다면 아이폰 화면에 팝업창이 하나 나옵니다. 꼭 '혀용'을 눌러주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윈도우 컴퓨터로 옮길 수 있게 접근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4. 한 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설정 - 사진 - MAC 또는 PC 전송'에서 '원본 유지'로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5. 그러고 나서 PC의 '내 컴퓨터'로 들어가 보면 좌측에 'iPhone'이라고 나옵니다. 여기까지 했다면 80% 이상은 된 것입니다.
6. 여기서 "나는 아예 안 뜨는데?" 또는 "다 안 뜨는데?"라고 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 해당 오류의 경우 아이폰 자체에 원본이 저장되어 있지 않고 iCloud에 저장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7. 이를 해결하려면 '설정 - 사진 -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자체에 용량이 없다면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윈도우에 대해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8. 위와 같이 설정하고 다시 들어가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파일들을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Cloud 방식
1. 만약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서 원본을 아이클라우드에서 옮길 수 없다면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사이트에 접속해 주죠.
2.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사진' 항목이 보입니다. 선택해 주죠.
3. 다음으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우측 상단의 '다운로드'를 눌러주어 윈도우 컴퓨터로 옮기기를 하면 됩니다.
아이폰 사진 컴퓨터로 옮기기 2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환경에 있는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전송 방식은 다를 수 있는데요. 필자의 정보를 통해 성공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