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번역 설정 방법 여행할 때 쓰기 좋은 통역 기능

아이폰 번역 여행할 때

휴가 시즌 중에 여행을 잘 즐겼습니다.

물론 언어가 어느 정도 되었기 때문에

나름 잘 즐길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언어를 모른다고 해도

요즘 스마트폰의 번역 기능이 좋아서

전혀 문제없이 여행할 수 있죠.

특히 아이폰 최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생긴 번역 기능이 좋은데요.

번역 기능은 단순히 사전처럼 공부하기

위한 앱이 아니라는 사실!!!

해서 아이폰 유저들이 여행할 때

번역 앱을 100% 활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려 합니다.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쉬운 설정 방법

우선 아이폰 유저라면 17.5 iOS 이상

버전에서 번역 앱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1. 설정 앱에 들어갑니다.

2. 번역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우선 원하는 여행지의 언어를

다운로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냥 언어로 들어가면 자신이 현재

사용 중인 언어의 상태가 나옵니다.

그리고 추가로 쓸 수 있는

기타 언어가 아래에 나열되는 구조인데요.

3. 원하는 언어를 찾기 위해서

다운로드된 언어로 이동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시를 들자면

4. 태국으로 여행을 갔기 때문에

태국어를 다운로드합니다.

5. 언어를 정상적으로 다운로드했다면

자동으로 추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된 언어를 선택하고

번역 앱으로 이동하면

언어 전체가 선택한 언어로 변경되어

어떤 말인지 알아볼 수 없는데요.

한국어를 그대로 두고

번역하고자 하는 언어로만 세부 설정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로 단어를 입력하면

태국어로 바뀌고 이를 보여주면 되죠.

하지만 이마저도 조금은 불편한데요.

아무래도 음성으로 들려주는 것이

훨씬 수월한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번역하고자 하는 언어의 좌측 하단

확장 표시를 누릅니다.

그럼 음성으로 들려줄 수 있는

기능이 활성화되죠.

이렇게 아이폰 번역 기능으로

여행할 수 있는 꿀팁을 알아봤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잘 누려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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