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화면주시거리 시력보호 알림 설정 해제 끄는 법
안녕하세요. 블로그 분석하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화면주시거리 시력보호 알림 설정 해제 끄는 법 대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간에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스마트폰 화면을 가까이서 집중하여 볼 경우 눈에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기본 설정 중에 화면 밝기나 다크 모드 등으로 눈부심을 줄여 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사용을 할 때는 근시를 유발을 할 수 있습니다. iOS17 버전부터 새롭게 도입된 기능으로 너무 가까이서 휴대폰을 보고 있을 때 감지하여 알림 화면이 나타나게 바뀌었습니다.
가족 공유 그룹에 속한 13세 미만 어린이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켜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동영상 시청 시 가깝게 시청을 할 때 화면을 가리기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요. 간편하게 설정하고 해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 화면주시거리 기능 조건
iOS17에서 새롭게 도입이 된 기능으로써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너무 가까이서 보는 것을 방지를 하고 시력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추가가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화면과 눈 사이 거리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너무 가까이서 볼 경우 알림 표시를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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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Depth 카메라 탑재한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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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Depth 카메라 탑재한 기기
TrueDepth 카메라 탑재한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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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X 이상 2018년 출시 이후 모델
iPhone X 이상 2018년 출시 이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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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7 이상 버전 iPadOS 17 이후 업데이트 상태
iOS17 이상 버전 iPadOS 17 이후 업데이트 상태
설정 및 해제
1. 홈 화면에 있는 '설정' 앱을 실행을 합니다. 아래로 스와이프 하여 '스크린 타임' 항목을 탭 하여 이동을 합니다.
2. 중간에 보이는 '화면 주시 거리' 메뉴를 클릭을 해주세요.
3. 아이폰 시력보호 안내 페이지에서 하단에 보이는 '계속' 버튼을 순서대로 탭 합니다.
4. 아이폰 화면주시거리 설정이 안 되어 있는 경우 '비활성화' 상태로 꺼져 있는데요. 스위치 버튼을 통해서 켜주시면 사용이 가능하며 반대로 꺼주시면 해제가 되며 더 이상 알림 표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화면 주시거리 안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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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및 iPad 얼굴이 너무 가까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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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및 iPad 얼굴이 너무 가까에 있을 때
iPhone 및 iPad 얼굴이 너무 가까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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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거리가 30cm 이하 감지 불가능
아이폰과 거리가 30cm 이하 감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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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이상 사용거리 유지
1분 이상 사용거리 유지
동영상 시청을 일정 시간 동안 가까이서 보게 될 경우 '알림 표시'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단에 있는 '계속' 버튼을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는 얼굴에서 기기를 30cm 이상 멀리 두시면 알림을 끄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야간에 자주 볼 때 일정한 거리를 유지를 함으로써 눈에 직접적인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데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자녀분들이 있는 경우 시력을 보호하고 시청하는 습관을 바꿔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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