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색상 무엇이 있나 알려드려요
미국 애플의 공식페이지의 기준 달러 가격은 이전과 다른게 없지만, 유동성이 많은 환율의 영향으로 인해 국내 출시는 애플사의 공홈 가격 대비 15% 인상이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고가의 스마트폰이 더더욱 고가가 되면서 지난번에 구입했을 때 보다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구입을 해야 합니다.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아이폰 프로 시리즈를 바탕으로 구매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는 컬러와 크기의 대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제가 직접 보고, 체험해 본 아이폰14 프로 후기이며, 색상에는 필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선호도까지 담겨 있으니 구매를 결정하실 시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아이폰14 프로는 최소 용량인 128GB가 155만 원입니다. 256GB, 512GB, 가장 최대 용량인 1TB까지 총 4종류의 용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일 고가 제품이 230만 원이니 웬만한 가전제품 하나를 장만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175만 원에 책정된 가장 낮은 용량의 128GB 14 ProMax를 시작으로, 256GB가 190만 원, 512GB가 220만 원이며, 1TB는 250만 원이나 되니 나에게 어느 정도 용량이 필요할지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전에 없던 애플의 모델 별 급 나누기가 특별히 심화 되었습니다. 이전과는 확실한 차이점을 지닌 디자인 및 기능인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프로 모델에만 독점 적용이 되었습니다. 새로 도입된 기능을 활용하고 사용하려면 일반이나 플러스 모델 보다는 프로 혹은 프로맥스를 구매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처음 생각하고 헤아려 볼 때 차이점의 기준은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일정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해 보니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의 화질 및 성능도 많이 상향이 된 것을 확증할 수 있어 기존 제품보다 뛰어난 가치가 있다고 사려 됩니다.
두가지의 모델 중에 어떠한 제품군이 나에게 가장 적당할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외관의 크기 비량을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폰 후면부의 모습을 나열한 사진만으로는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직접 경험해 보면 잡았을 때의 느낌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프로의 크기 및 두께는 147.5 * 71.5 * 7.85mm이고, 무게는 206g입니다. ProMax의 크기는 세로 160.7mm에 가로 77.6mm로 각각 13.2mm / 6.1mm 크고 무게는 240g으로 Pro의 무게 대비 대략 34g이 더 무겁습니다. 두께는 Pro와 ProMax 모두 동일합니다.
손이 제법 큰 제게도 아이폰 프로맥스는 한 손에 편히 담기에는 부담스러울 만큼 크기 때문에 시원시원한 화면과 조금 더 오래가는 배터리의 사용량 대신 결국은 프로로 선정했습니다. 카메라와 성능 등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아이폰14 프로 후기를 통해 꼼꼼히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이 되는 아이폰14 Pro의 컬러는 새롭게 가미되어 적용된 딥 퍼플 컬러를 포함한 이전에도 선보였던 스페이스 블랙, 실버, 골드 등 모두 4가지의 컬러가 있습니다. 출시된 모든 컬러를 확인 및 분석하고 경험해 보았습니다. 13Pro에서는 최근 새롭게 추가된 컬러인 시에라 블루를 선택했었는데, 또 다른 컬러였던 딥 퍼플은 솔직히 조금 별로였습니다.
처음으로 마주했을 때 의뢰로 한번 더 눈길이 가는 느낌이 들었던 색상은 골드입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측면부의 금색이 살포시 환해지면서 매우 고급진 매력을 느꼈습니다. 마주하는 각도나 빛의 방향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매력을 보이는 무광으로 마무리가 되어진 유리 소재를 바탕으로 한 후면의 금색이 마력적이라 끝까지 고민을 했습니다.
스페이스 블랙 컬러는 측면부의 마감처리가 다른 제품과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필자가 제일 좋아했던 아이폰 7시리즈의 제트 블랙과 흡사하게 반짝이는 광택처리 된 하이그로시 재질을 보는 듯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촉감을 느꼈습니다. 다른 컬러와 비교되게 반짝거리는 검은색의 고광택에 중후함이 있습니다.
제 최종 결정은 깔끔하고 매력적인 색감을 가진 실버입니다. 저의 기준점이 된 첫 번째 아이폰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가장 많은 선택을 했고, 저의 기준으로 볼 때 가장 특별한 색상은 적절하게 합한 실버와 화이트입니다. 잘 연마된 스테인리스 스틸이 주는 원래의 색감은 그저 바라만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으며 화이트 컬러가 주는 색의 조합도 판타스틱하다는 것이 최종판정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사용하고 경험해 본 프로와 프로맥스를 통해 컬러와 크기의 대조 후기를 자세하게 가장 바탕이 되는 컬러 결정은 개인의 취향이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안내해 드린 메시지를 비교하고 참고하시면 더욱 현명한 선택을 가격적인 면에서도 신중해야 하지만 브라운관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와, 사용 시간과의 중요성을 지닌 배터리 시간이 작히 주요한지 잘 숙지하여 합리적인 결정 내리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