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pro 프로 자급제 내돈내산 후기 (ft.금액할인)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폰14 시리즈에서 pro 모델을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제가 프로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불편했던 점을 이야기해 볼 텐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금액 할인받아서 자급제를 저렴하게 구입했던 방법까지 정리해 볼 테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이폰14 pro 구입할 때 선택했던 색상은 딥퍼플이에요. 저는 사전예약이 끝나고 한참 뒤에 샀기 때문에 프로를 먼저 사용해 본 사용자들의 후기를 찾아보고 집 근처 매장에 전시된 상품을 실제로 구경한 다음에 개인적으로 이뻤던 딥 퍼플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오프라인으로 실물을 직접 확인했던 게 도움이 되었어요. 만약 색상을 고민 중이라면 구입 전에 직접 확인해 보는 걸 강추해요!

그리고 아이폰14 pro 저장용량은 이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한 단계 널널한 옵션을 선택하는 게 좋은데 제가 128을 쓰다가 이번에 프로로 바꾸면서 256으로 업그레이드했거든요. 아이폰은 옮기기 기능이 있어서 전에 사용하던 파일이나 앱 심지어는 활성화된 인터넷 창까지 쉽게 옮기는 게 가능했는데 문제는 구입과 동시에 용량이 채워진다는 것이에요.

폰을 교체했는데 아이폰 기기만 바뀌고 전에 사용하던 내용들이 저장되니까 솔직히 편하다고 생각하면서 마음 한편으로는 저장용량을 상향시키지 않았다면 앞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평소에 모바일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인데 요즘 게임들은 고사양으로 제작돼서 다운로드하려면 용량을 많이 써야 되거든요.

아이폰14 pro로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는 건 굉장히 좋았어요. A16 바이오닉 프로세서, 6GB RAM 프로의 스펙 자체가 워낙 좋게 제작되었다 보니 사양이 높은 게이밍을 해도 전혀 버벅이지 않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거든요.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고사양 게임이 출시돼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교체해야 되나 봐요 ㅠㅠ

그리고 아이폰14 pro 프로를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배터리 성능이었는데 제가 게임도 많이 하고 영화도 즐겨 보는 편이라 쉬는 날에는 하루 종일 폰을 잡고 있거든요. 그런데 전날 자기 전에 충전해서 하루 온종일 사용해도 배터리 소모량이 적었어요. 물론 중간에 밥도 먹고 컴퓨터 사용도 해서 쉬는 시간이 있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오래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아이폰14 pro 프로 배터리 상세 설명에는 Li-Ion 3,200mAh 용량을 내장해서 최대 23시간 동안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정말인 것 같아요. 저는 폰을 사용할 때 충전기 케이블을 연결하면 불편하다고 느껴서 충전 없이 쓰는 편인데 오래가는 성능에 굉장히 흡족했고 편의 기능 중에 급속 충전을 지원해서 30분에 50% 충전이 가능한 부분도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폰14 pro를 검색해 보면 카메라가 튀어나온 일명 카툭튀가 불편하다는 리뷰를 찾아볼 수 있는데 저도 처음 사용할 때는 익숙지 않아서 불편했었어요. 아무래도 폰의 후면을 바닥에 내려두면 카메라가 먼저 닿기 때문에 깨질까 염려도 됐었고 카메라 때문에 시각적으로 비스듬히 보이는 게 별로였는데 계속 쓰다 보면 별생각 안 듭니다ㅋㅋㅋ
프로의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온 이유가 트리플 렌즈를 장착해서 성능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스펙 상향으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생각했고 별도로 카메라 케이스가 있어서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막상 사용하다 보면 전혀 불편하지 않을 거예요.

한 가지 아이폰14 pro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건 저장용량도 배터리도 카메라도 아닌 무게였어요. 프로의 화면이 6.1인치로 가로 71.5 x 세로 147.5 x 두께 7.85mm 크기에 무게가 206g이거든요. 사실 206g을 수치상으로 보면 전혀 무겁지 않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직접 들어보면 묵직함을 느낄 수 있는데 장시간 사용해서 무거운 게 아니고 그냥 처음 들 때부터 묵직해요.
구입하기 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경할 당시만 해도 외형을 신경 쓰느라 체감이 되지 않았었는데 구입한 후에 자세히 느껴보니까 체감이 됐어요. 그래서 그립톡이나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기 위해 알아보고 있답니다 ㅜㅜ

저는 아이폰14 pro 프로를 구입할 때 자급제로 주문했는데요. 할인을 받아서 금액을 줄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샀을 때보다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구입가가 더 싸져서 많은 이득을 챙길 수 있더라고요..
제가 구입할 때만 해도 256기가는 10만원 지원이었는데 지금은 17만원으로 올라갔어요.
할인을 받을 때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구입 전 선택하는 옵션에 색상이랑 저장용량이 있는데 옵션마다 지원되는 금액이 다르니까 하나씩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 충분히 고민해서 꼭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