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세대 4GB 미개봉 경매, 예상 낙찰가 10만 달러

2007년 공장에서 제조후 밀봉된 1세대 아이폰 한 대가 경매에 부쳐질 것이며 낙찰가는 10만 달러(우리돈 약 1억3천) 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기존에는 개봉하지 않은 1세대 아이폰이 최고 6만3000달러(우리돈 약 8천3백)까지 팔렸지만 모두 8GB 모델이었으며 이번 경매의 1세대 아이폰은 4GB 모델로 수량이 더 적다는것이 특징이다.

LCG옥션스는 애플이 16년 전(2007년 6월 29일) 1세대 아이폰을 출시했을 때 4GB와 8GB 두 가지 사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8GB 모델이 더 인기를 끌자 애플은 수개월 후 4GB 모델 생산을 중단하고 더 높은 16GB 모델을 출시했다. 따라서 4GB 모델의 초기 아이폰 판매량은 매우 제한적이며, 개봉하지 않은 아이폰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더욱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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