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미국 동부 자유여행(뉴욕, 보스턴, 워싱턴) 2편 보스턴 당일치기 메가버스 자리추천, 아이폰사러 애플스토어

여자 혼자 미국 동부 자유여행 11박 12일 : 10월 가을 (뉴욕, 보스턴, 워싱턴)

2편 - 아이폰 사러 애플스토어 방문, 보스턴 당일치기

오늘은 Day1, Day2 기록들을 해볼게요.

19년도 10월 23일 ~ 11월 3일 동안의 여자 혼자 뚜벅이 자유여행 메가버스로 보스턴 갔다 오기 !

보스턴 당일치기만 한 이유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버스로 걸린 시간, 메가버스 좌석 추천

뉴욕 VS 보스턴 애플스토어 아이폰 구매 비교

? 보스턴 n박이 아닌 당일치기만 한 이유

대한항공 보스턴, 워싱턴으로 검색 많이 하시는 것 같던데, 제가 알아봤을 때도 대한항공 직항은 없었던 것 같아요.

있다 해도 엄청 비싸거나 경유가 끼거나 비행시간대가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처음엔 저도 지도상 보스턴 인 워싱턴 아웃 하면 딱일 것 같아서 머리 열심히 굴리고 계속 항공권 알아봤거든요.

✔️결론은 제가 갔을 때 기준 뉴욕인아웃으로 하고 일정 중간에 갔다 오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그리고 3달 전에 급하게 알아봐서 그런지 남아있던 좋은 숙소도 없었고, 2-3박 하자고 무거운 캐리어 들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맞춰가며 이동해야 하는 건 비효율적인 것 같아서 스스로 타협의 결과, 보스턴 볼 거리가 2일 정도 같긴 했지만 저는 당일치기로 1일 갔다 왔어요.

DAY 1 ? 뉴욕 땅을 밟은 1일차 ! (2019.10.23)

오전 11시쯤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하여 수속 밟고 버스 타서 뉴욕에 도착한 건 오후 1시쯤였어요.

? 입국 수속 영알못이어도 잘 하실 수 있어요 ! 전 한인 민박에 머무느라 가짜 바우처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어서 쫄았었는데 자세히 안 보고 빠르게 절차 밟아주셔서 무사히 수속 마쳤어요. 세세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생각보다 수속이 빨리 끝났던 기억은 있네요. 요즘은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입국 수속 관련해선 다른 최신 글 참고 추천드립니다.

존f케네디 공항에서 뉴욕까지 버스 타고 한 시간 정도 걸리니 돈 아낄 겸 버스 시간 잘 맞춰서 버스 타는것두 추천드려요 ! (그 당시 버스 가격 ₩18,200)

저는 괜찮게 잘 탔어요.

존 케네디 공항에서 뉴욕 가는 버스

버스 타고 뉴욕 가는 길… 첫날부터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인생 첫 뉴욕 땅 밟기 n시간 전이라니 두근두근 (사실 별생각 없이 버스 탐)

이렇게 야무지게 구글맵도 채워놨었어요.

✔️분홍색은 맛집 청록색은 버스 타는 곳 별표는 숙소 !

이렇게 구별해서 설정해놓으시면 보기 편하고 좋답니다?

숙소 체크인하고 화장하고 옷 갈아입고 나니 5시쯤 됐었어요.

제가 앱등이라서 매일 뉴스에 나오는 뉴욕 애플스토어에서 한국 출시 전에 직접 아이폰 신제품 사는 게 꿈이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아이폰 11 퍼플 사러 애플스토어 5번가 고고 !

뉴욕 5번가 애플스토어

완전 신기 ,, 저 투명 문 조심하세요 두 번째 방문 때엔 멍 때리며 가다가 부딪혔었어요^^;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뉴욕 애플스토어의 첫인상은 매장이 넓고 사람 정~말 많다 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사려던 아이폰11 퍼플은 재고가 없다 해서 실망한 채 발걸음을 돌렸어요.

매장 자체는 굉장히 자유롭게 구경 가능했고 직원분께 여쭤보면 친절히 응대해 주셨어요.

뉴욕 트럼프 타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짭트럼프,, ?

트럼프타워 앞에서 저러고 계시더라고요.

신기한 사람 많구나 싶어서 같이 찍진 않고 기념샷 찍어뒀어요.

뉴욕 밤길

화려하고 정신없던 뉴욕의 밤길,,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스타벅스에서 모카 프라푸치노로 배 채우고 하루 마무리 ! 트라비포켓에 적어둔 것 보니 6834원이었네요?‍?

뉴욕 스타벅스 모카 프라푸치노(₩6834)

DAY 2 ? 뉴욕 근교 여행 보스턴 당일치기 ! (2019.10.24)

?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버스로 걸린 시간은? 메가버스 좌석 자리 추천

대략 편도 4-5시간 정도 걸렸어요. 메가버스를 타고 갔고, 미리 예약해두셔야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어요 !!

저는 메일함을 확인해 보니 8월 27일 날 예약했었어요.

저는 운 좋게 2층 맨 앞자리가 남아있어서 꿀 자리 예약 성공?

메가버스 좌석 4번 자리 추천합니다?? 그리고 좌석 지정하려면 추가요금 8달러가 들었어요.

새벽 공기 마시며 2층 버스에서 바라보는 뉴욕?

진짜 실제로 봤을 때 너무 멋있었는데,,

두 번째 사진에 노란 버스는 스쿨버스에요.

이 아침부터 스쿨버스 다니다니 늘 바쁜 뉴욕을 체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어요.

풍경 구경도 재밌고 자면서 가니까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어요.

드디어 보스턴 도착 !

South station에서 하차해서 지하철 타고 아이폰 사러 애플 보일스턴 스트리트로 갔어요.

? 뉴욕 VS 보스턴 애플스토어 아이폰 구매 비교

일단 뉴욕 애플스토어는

✔️ 미리 예약 안 하면 재고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 주마다 세금이 다른데 뉴욕이 동부 중 제일 비쌈

✔️ 접근성 좋음

✔️ 24시간 운영

였어요.

보스턴 애플스토어도 퍼플 128기가는 없어서 256G 사긴 했지만, 뉴욕보다는 재고 부족이 덜했어요.

그리고 미국이 주마다 세금이 달라서 워싱턴이랑 보스턴이 비교적 뉴욕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어요. 저 둘은 세금이 같았거나 비슷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빨리 사고 싶어서 공공도서관이랑도 가깝길래 보스턴 때 갔다 왔어요.

당일 구매 방법은

1. 직원에게 살 기기를 말한다

2. 직원이 요구하는 것들 알려준다. (여권도 필요했었어요)

3. 계산하고 2시간 후쯤 픽업 메일을 보내주면 찾으러 온다.

였어요. 쉽죠오~? 직원분이 친절하고 잘생기셨었는데,,

이렇게 아이폰 현지 구매 성공 후, 앞으로 매년 미국 와서 한국 출시 전에 아이폰 사 가는 인생 살자는 목표를 가지게 됐었어요.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 이하 생략 !

원래 보스턴 볼거리, 맛집도 쓰려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편에 DAY3 우드버리와 함께 포스팅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용??

767 5th Ave, New York, NY 10153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