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 사무용 무소음 블루투스 무선 멀티페어링 키보드 로지텍 mx keys 초기화 방법도 알아보자.

개인적으로도 로지텍 제품을 선호해서 마우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다만 얼마 전부터 무선 제품에 관심이 많아서 로지텍 유선 키보드에서 드디어 블루투스와 유니파잉 송수신기 연결로 사용이 가능한 로지텍 mx keys를 2대 구입해서 사무실에 한 대, 가정에 한대 설치해 놓고 사용 중이다. 현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의 맥북과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 제품까지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습과 함께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무소음을 자랑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초기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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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노트북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깨 및 목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노트북 같은 경우 자연스럽게 시선이 아래로 향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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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별도로 노트북 거치대와 함께 별도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판매량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가 현재 사용 중에 있는 로지텍 mx keys와 함께 사용 중에 있는데 왜 애플 키보드로 사용하기 좋은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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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애플 디바이스를 다수 사용하고 있는 유저에게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최대 3대까지 블루투스로 페어링 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지 스위치 멀티페어링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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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유니파잉 USB 송수신기 연결로 로지텍의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기술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cmd'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맥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키 기능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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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대 3대까지 연결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각 1, 2, 3 버튼에 설정해 놓는다면 원터치로 간편하게 전환해서 멀티페어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측면에서 맥북과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태블릿 제품들을 간편하게 전환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 생태계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에어드롭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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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얘기했듯이 가정에 한 대, 사무실에 한대 설치해 놓고 사용 중이라고 얘기했는데, mx keys는 멤브레인 팬터그래프 방식의 스위치를 적용하여 거의 무소음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어서 조용한 도서관 혹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그리고 Perfect Stroke와 각 키마다 오목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정확한 타이핑과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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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멀티페어링과 송수신기 연결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은 간혹 블루투스 연결이 꼬여서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로지텍 mx keys는 로지텍 옵션 소프트웨어 설치를 통해서 삭제 및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설치가 용이하지 않거나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물리적으로 강제 초기화를 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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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다시 하면 초기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니 필자가 알려주는 순서대로 해 보자. 우선 전원은 껐다가 켠다. > ESC+O(영문) 2번, ESC+B 버튼 입력 > 블루투스 1, 2, 3번 키 LED가 깜빡깜빡 점멸이 되면 초기화가 완료가 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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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 모든 설정이 초기화되어서 처음 기본 세팅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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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자가 현재 내 돈 내산으로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mx keys를 가지고 맥북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 그리고 아이폰에서 멀티 페어링 해서 사용하는 모습과, 사무용으로 무소음으로 좋은 이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제 초기화 방법까지 알아봤는데, 현재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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