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셔터소리 무음카메라 사진 촬영하기 어떻게?

안녕하세요 선릉폰연금술사입니다 :)

아이폰 기본 카메라의 찰칵!!!! 소리

사실 한국에서 지낼 땐 모두 다 여기도 찰칵! 저기도 찰칵!

같이 셔터소리가 나서 불편함을 모르지만

해외에 나가게 되거나 아주 조용한 곳에서 촬영을 해야할 땐

이 셔터 소리가 너무 크게들리고 거슬립니다.

한국과 일본은 몰카방지법으로 인해

아이폰에서 셔터 소리가 필수적으로 나게 설정이 되어 있어

아무리 무음 모드로 전환해도 소리가 나기 마련입니다.

오늘 선릉폰연금술사에서 아이폰 무음 모드 촬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아이폰 기본 카메라의 live photo 라이브 포토 기능입니다.

상단의 버튼을 눌러 활성화 해주면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라이브 포토 live photo는 촬영버튼을 누르면

띠링~ 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매우 짧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정적인 사진보다 순간을 더 담을 수 있는 좋은 촬영 기능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무음카메라 어플이용입니다.

다양한 무음어플이 존재하는데요

사용하고 있는 무음카메라 어플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소다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본 카메라가 아닌 어플을 사용하면 무조건 10000% 화질 저하가 생기는데

어차피 생기는 화질 저하 기왕이면 예쁜 필터로 찍는게 나을 것 같아

소다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카메라 무음 설정 방법 어떠셨나요??

이전엔 단축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며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그 방법마저 막혀버렸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셔터소리가 의무화이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셔터소리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팁으로

최대한 소리없이 조용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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