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앱테크 리픽 수익 찐후기

저는 오랫동안 리픽 앱테크를 사용해왔어요.

캔디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죠.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미션이 많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떨어진 복잡한 활동들보다는 물을 마시거나 샐러드를 먹고, 계단을 이용하는 등의 간단한 미션들이 많아 참여하기 편해요.

지금까지도 상당히 많은 포인트를 모았고, 비록 포인트가 점차 줄어드는 것은 아쉽지만 아직은 괜찮습니다.

하루에 50p를 받을 수 있는 참여자 평가부터 시작해요. 운동 관련 미션은 네 개를 수행하면 80p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활동으로 100p를 얻을 수 있어요.

오늘의 퀴즈는 세 번 열리며 각각 5p씩 주어져요.

매일 5,000걸음을 걷는 미션도 있는데, 이건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에요.

최대로는 하루에 275p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적립한 포인트는 커피나 상품권으로 바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페이 포인트 상품권으로 교환해 사용하는데, 플러스 멤버십을 활용하고 있다면 네페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페를 사용하면서 포인트도 꽤 쌓이니까요.

이번 달까지 확인해본 결과, 한 달에 최대 세 번까지 5,000포인트를 쿠폰으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매달 약 10,000원을 벌었는데, 최근에는 이 수익이 약 8,000원으로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분들에게는 이 앱테크가 특히 유용할 것입니다.

물가 상승으로 커피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방법으로 비용을 조금이나마 보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정 앱에서 주문하면 1,500원 할인 쿠폰과 추가로 커피를 1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도 받을 수 있으니 이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앱테크를 통해 모은 포인트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도 이 앱테크를 추천합니다.

#리픽앱테크 #앱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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