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아이폰수리 침수 후 지지직 되다 화면나감 교체

아이폰이 침수된후로 액정화면이 보이지않고 하지만 전화나 소리 등 폰에 반응이 있다면 건대아이폰수리

정보 공유해드립니다.

우선 진동이나 소리 등 반응은 느껴지기 때문에 메인보드 전원은 살아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보드전원이 살아있을때 침수된 폰이여서 충전기 연결을 한다던지 화면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억지로

터치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보통 물에 퐁당 빠져서 침수된게 아니여도 액정쪽에 물이 튀기거나 살짝 습기가 들어가도 화면에 이상이 생길수 있어서 습기가 들어가면 폰기기 자체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액정화면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소리나 진동이 들리거나 느껴진다면 보드는 살아있는거라 그상태로

빠르게 수리점에 방문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공식센터는 침수건으로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방문시 리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서 그렇게되면 폰에 저장된 데이터가 전부 날라가서 침수건은 되도록 데이터를 살리려면 건대아이폰수리 사설업체에 방문하실것을

권장드립니다.

화면이 안나오는 상태로 와도 리퍼가아닌 액정 화면만 교체할수있어서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를

살릴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액정화면이 검은색으로 아에 보이지 않는상태에서 전원 반응이 있다면 화면터치를 강제로 안보이는 상태에서

막 누르려고 시도 해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비밀번호가 잠겨 있는 폰이라면 비번이 여러번 틀리게 눌려져서 폰자체가 보안상 비활성화 될수 있어서 절대 화면을 여러번억지로 누르시는 행동은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건대아이폰수리 매장에 화면이 안보이는 건으로 방문해서 액정교체를 해드리면 보통 수리 작업 시간은 15분안에 완료되지만 내부안에 카메라나 다른쪽에 침수나 습기가 있다면 세척도 해야하기때뭉에 세척시간이 20분정도 추가로 소요될수는 있습니다.

셀카나 후방카메라쪽에 습기가 있다면 반드시 습기나 물기를 제거 후 액정교체를 해야합니다.

액정교체 시 내부점검을 하기 때문에 습기찬 정도와 다른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리 시 침수정도와 상태에따라 수리 방향성에 맞게 최소한의 수리비용만 발생할수 있게 방향성을

제시해서 비용부담을 줄여드립니다.

액정화면에만 물이들어가서 나가고 내부에는 침수흔적이 없은경우도 있어서 그럴땐 굳이 세척을

권유드리지않습니다.

세척이랑 액정교체를 동시에하면 삼십분정도가 소요되고 세척은없이 액정만 교체하게되면 십분에서 십오분사이면 수리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침수건으로 공식방문시 데이터가 날라가는 상황이라면 건대아이폰수리 사설업체 방문하셔서 침수세척과 부품교체를 해서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를 살려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백업을 하지않고 사용하기때문에 데이터 살리는게 수리목적이 더 큽니다.

침수된폰들은 오래방치하면 더 심하게 고장나거나 아에 메인보드 손상까지 나올수 있어서 오리방치하기보다는 빠른 시일내에 방문해서 점검후 수리받으셔야하며 침수건들은 왠만해서

하루를 넘기지않고 바로 수리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오래방치했다가 상태가 더 악화될수 있습니다.

전원이 들어와있는 상태라면 빠르게 교체받을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놀이나 비가와서 아이펀이 침수나 습기가 들어간후로 고장건으로 입고됩니다.

액정교체가 처음 이신 분들은 보험이없어도 정품액정이나 좀더 저렴한 액정으로도 당일교체 할수 있어서 부담되지않는 수리비용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보험이 있어서 공식방문했는데 침수되서 리퍼로 넘어간다면 기기자체가 바뀌는거라 기존 고장난 폰이있는

데이터는 다 날라가게됩니다.

데이터는 유심에 저장되는게아니라 폰자체에 저장되는원리라서 폰을 살려야 데이터도 살릴수 있습니다.

유심자체에 데이터가 저장된다고 알고계시는 분들이 있지만

아이폰데이터는 유심이아닌 폰자체 보드안에 저장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유심은 그냥 전화나 문자를 할수있는 수단이라고 판단하시면됩니다.

액정교체를 통해서 검은화면이 안보이는 상태를 고칠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1길 8-5 4층 401호

침수 후 액정화면이 지지직 거리다가 패널자체가 아에 검은색으로

나가면 화면에 이상이 생긴거라서 디스플레이 교체를 하면 당일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