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프로 충전단자 핀불량 수리비 1백7만원.

먼저 두서없이 몇글자 적어 봅니다.

고등학교 1학년생(제 아들)이 사용하는 휴대폰인데 고객의 우발적인 사고로 아이폰 충전단자의 핀이 휘였다고하여 수리비가

"1백7만원" 이라고 견적을 주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어 애플 "고객상담 쪽으로 전화를 하니 담당 엔지니어를 통해서 수리비 책정 내용을 확인하라고하더니 연결해줄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문의사항을 종결시키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라서 짜증도나고 상담사들도 앵무새인지 녹음기인지.....

고객을 응대하는 참 싸자지 없는 상담원들.....

1차 애플측 "선임 상담사 장은정" 고객들한테 그렇게 대하지마라 너도똑같이 당한다...

2차 애플측 "선임 상담사 전병문" 고객마음을 충분히 알고 당신도 자식을 키우고 있다고? 그런데 개같이 상담을하냐???

애플은 고객이 호갱으로 취급하는데 그런 마인드로 한국에서 장사하지 말고 썩꺼져라....

애플 고객지원도 개판이고, 처음부터 통화했던 상담내용 녹취록을 들어보시면 저사람이 왜? 저

렇게 열불내는지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