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성능 70 75 80 언제 교체 해야 적당할까?
새로산 핸드폰도 시간이 지날수록
노후가 오고 고장이 나기 마련인데요.
1~2년이 넘게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 핸드폰 배터리가 빠르게
감소하는 걸 느끼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이는 기분탓이 아니에요.
배터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교체를 해주어야 해요.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함께 확인해보고 교체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의 화살표대로 따라하면
아이폰 배터리 성능 수치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앱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 및 충전
위 순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확인해보시고
갤럭시의 경우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로 들어가면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성능 최대치는 100%이며
배터리를 사용하면 할수록 수치가 낮아져요.
그래서 궁금한 것은 아이폰 배터리 성능 80
75 계속 낮아지는데 언제 교체를
해야지 적절한지일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배터리 교체 시기는
배터리 성능이 80% 아래로
떨어졌을 때 입니다.
79%부터는 배터리가 급격히 빨리 닳는 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배터리 성능 또한
빠르게 닳게 될 것입니다.
아이폰 배터리 성능 70 아래로 떨어지면
배터리도 금새 떨어지고 잔고장이
생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화면이 빨리빨리 전환되지 않거나
갑자기 핸드폰이 꺼진다거나 하는 증상이죠.
이때는 배터리 교체 시기가 늦기도 해서
배터리를 교체하더라도 잔고장까지
고쳐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배터리를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핸드폰이 금방 고장나기 쉽습니다.
보통 2년 가까이 사용하면
아이폰 배터리 성능 80 이내가 됩니다.
핸드폰을 금방 교체하는 분들은
굳이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지만
오랫동안 사용하려는 분들이라면
사용한지 2년이 됐다면 배터리를
한 번쯤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 늘리려면
핸드폰을 오랫동안 과열되게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을 하면 기기가 금방
뜨거워지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배터리의 수명을 빨리 닳게 합니다.
또한 충전을 완충했음에도
충전을 계속하는 것 또한 수명을
빨리 닳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